[뉴욕타임스][차일드매거진]등‘올해 최고의 책’선정!! 20세기 폭스사,‘해리포터’감독과 영화화 전격 결정!! 2010년 영화 개봉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시리즈는[뉴욕타임스]의 ‘2005년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차일드 매거진]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도 ‘올해 최고의 책’으로 뽑히는 등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미국에서만 50만부 이상 팔려 나간 베스트셀러입니다. 이 시리즈의 1권[미스터D의 여름캠프]와 2권[번개 도둑]을 20세기 폭스사가 영화화하기로 지난 4월에 결정했습니다. 감독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감독한 크리스 콜럼버스로 정해졌습니다. 이 시리즈는 금년 와이즈아이에서 5권까지 번역되어 출판될 예정입니다.
열두 살 말썽꾸러기 퍼시 잭슨이 현실과 신화의 세계를 오가며 펼치는 초특급 환상모험!!
주인공 퍼시 잭슨은 열두 살 난 말썽꾸러기이지만, 뭔가 독특한 소년입니다. 사실 퍼시는 올림포스의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쪽 피, 반신반인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를 깨닫기도 전에 올림포스의 신들에 얽힌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위협을 피해 가까스로 반쪽 피들의 훈련소인 ‘미스터D의 여름캠프’로 들어가지만, 퍼시의 앞에는 더 큰 모험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퍼시는 과연 신들의 세계와 인간들의 세계가 혼란과 파괴의 암흑으로 빠져들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21세기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이는 폭발적인 어드벤처! 우리 눈앞에 올림포스 신과 괴물들이 현실로 나타났다!!
이 책은 올림포스 신들과 타르타로스의 어둠의 구덩이에서 신음하는 크로노스 세력 사이의 거대한 음모에 휩쓸린 얀시 아카데미의 문제아 퍼시 잭슨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의 괴물들이 생생한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모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손에 땀을 쥐는 사건들이 그리스 신화의 흥미진진한 재구성과 놀랄 만한 비유와 함께 전개되면서,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환상 모험소설을 만나 봅시다.
해외 수상
-[뉴욕타임스] ‘2005년 주목할 만한 책’ 선정! -[차일드 매거진] ‘2005년 올해의 책’ 선정!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2005년 올해 최고의 책’ 선정!
이 책에 관하여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이 펼치는 특급 환상모험이야기!!
주인공 퍼시는 신과 인간 사이의 아들로서 현재 열두 살입니다. 퍼시는 가는 학교마다 이상한 말썽에 휩쓸려서 6년 동안 여섯 번이나 학교를 옮겨 다니는 문제아입니다. 게다가 학교의 수학 선생님이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하고 자신의 검에 의해, 고대의 괴물들이 그렇듯 먼지처럼 흩어지는 최후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등, 상상도 못할 기괴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장은 그 정도일 뿐 더 깊숙한 비밀은 알지 못합니다. 퍼시에게 닥쳐올 위험천만하고 환상적인 모험과 시련은 과연 퍼시를 어떤 운명으로 이끌어 갈까요? 상상하기 어려운 놀라운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그리스 신화가 현대적으로 재구성된 놀랄 만한 스펙타클과 핵폭탄 같은 액션!
퍼시 잭슨은 학교에서 또 한 번 쫓겨나기 직전입니다. 그런데 미술관 견학 때의 괴물 사건에 대해서 아무도 퍼시를 믿지 않습니다. 미노타우로스가 여름 캠프로 쫓아오기 전까지만 해도 말입니다. 퍼시는 21세기에도 올림포스 신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더 안 좋은 일은, 퍼시가 그 중 몇을 화나게 했다는 점입니다. 제우스의 번개 화살이 도둑맞았고, 퍼시가 제일 유력한 범인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제 퍼시에게 도난당한 제우스의 번개를 열흘 만에 찾아서 돌려주고, 신들의 전쟁을 막기 위한 엄청난 여행이 시작됩니다. 자, 이제 반쪽 피 퍼시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미스터 D의 여름캠프’를 지나 평생 잊지 못할 초특급 환상 모험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