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뭡니까 생각하다... 국회상주 세 가지 직업 경기침체로 인한 민초들의 아우성 대선은 국민들이 하는 것이다 상유십이순신불사 줄서기가 정치인의 불가피한 숙명인가 중국을 다녀와서
말하다... 당당노이로제 비대한 정부조직 정치가 뭡니까 정부!지출을 줄이세요
비판하다... 언론이 곧 비판언론이다 KBS는 지구에서 가장 좋은 회사 26년의 숙제,KBS 수신료 노대통령의 전략적 봉쇄소송 착각은 자유지만 책임은 자유가 아니다 권력자는 원래 언론에 화난다 대못질당한 기자실 최구식의 국감일기 국정감사를 마치며
한류,그리고 진주 한류... 2005년 초 한류연구회를 만들며 꿈의 비즈니스,관광산업 한류위기 타개책이 더 좋은 드라마? 도시공장 드라마 축제는 블루오션 관광대국의 엄청난 잠재력
진주... 숨은 진주 축제의 도시 진주 진주대첩은 임진왜란 3대첩 조정인재 반 재영남 영남인재 반 재진주 준혁신 도시 원천불가 경상대 통합에 대한 소회 한나라당에 입당하며 진주시민 모두가 어머니입니다
휴대폰 부자대전
내가 아는 최구식 좋은 정치인이 되기를 바라며-박관용 처변불경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김연광
최구식 의원의 두 번째 자전적 에세이. 부모님 두 분 모두를 보내드리고 그분들을 기리며 쓴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3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장인 ‘구식이야기’에서는 저자가 부모님을 생각하며 두 분의 행장을 적고,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저자 개인의 이야기도 쓰고 있다. ‘정치란 뭡니까’에서는 생각하다, 말하다, 비판하다로 시작을 나누어 2004년 7월 국회보에 기고했던 내용, 2005년 예결위원회에서의 발언들, 그리고 지난 4년간 언론정책에 대해 발언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한류, 그리고 진주’에서는 저자가 고향 진주를 위해 한 일을 중심으로 앞으로 진주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휴대폰 부자대전’에서는 아들과의 메일 내용 통해 휴대폰에 얽힌 부자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