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추진력은 YES, 출세지향주의는 NO! 자기희생과 자기중심적 태도 사이에 존재하는 좁고 가파른 능선
3. 우리 안의 놀라운 잠재력 - 공격성 건강한 공격성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 페페로니 전략의 8가지 원칙
4.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성공한 남성들의 특징 성공한 여성들의 특징 다루기 쉬운 착한 소녀들 착한 소녀에서 터프한 여성으로
5. 당신은 페페로니인가? 파프리카인가? 페페로니 지수 테스트 - 당신은 얼마나 매운 사람인가? 1차 분석 - 당신의 장점은 무엇인가? 2차 분석 - 당신에게 잠재된 투지를 찾아내라! 3차 분석 - 당신의 약점은 무엇인가? 4차 분석 - 당신의 행동을 가로막는 브레이크는 무엇인가?
6.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가? 팀원들의 역할을 파악하라 당신의 위상을 분석하라
7. 의사관철 능력 강화 전략 방어용 화법 - 신속하고 재치있게 대응하라 비언어적 방어 전략 - 눈빛으로 제압하라 상대방을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전략 결코 해서는 안 될 일들
8. 악마의 무기인가, 천국행 티켓인가? 공격성은 조절 가능하다 공격성의 여러 형태들 직장생활에서 나타나는 일상적인 공격성
- 나오며 : 감칠맛나는 직장생활을 위하여 - 옮긴이의 말
자신이 낸 아이디어를 말재주만 뛰어난 동료가 가로채갔거나 협상을 마치고 돌아서는데 이용만 당했다는 낭패감이 밀려온 경험이 있는가? 이 책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타고난 공격성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담았다. 상사, 동료, 부하직원, 라이벌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내는 방법, 조직 내에서 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밀고나가 관철시키고 입지를 강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저자는 대부분의 여성이 직장에서 좌절하는 이유가, 여성에게 주어진 과제가 너무 어렵거나 업무 성과가 보잘것없기 때문이 아니라, 공정한 경쟁에 대한 여성들의 잣대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남녀를 막론하고 그 누구도 자신의 의사를 강력하게 밀고나가는 동시에 타인을 100% 배려할 수는 없으며, 그것은 그저 듣기 좋은 자기기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버리고 권력욕을 긍정하라"고 충고한다. 아울러 달콤한 파프리카 80%, 톡 쏘는 페페로니의 매운맛 20%의 비율을 유지하는 '페페로니 전략'을 잘 활용하여 의사관철 능력이 뛰어나고 공격적이지만 동시에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 즉 스트라이프 양복과 앞치마 둘 모두가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추천사 마키아벨리로 대표되는 성공법칙을 소개하는 책들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는 사실은, 현대인의 성공 마인드가 더 이상은 윤리적 기준에 얽매여 있지 않음을 말해준다. 이 책은 힘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지를 위트 넘치게 보여준다.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지금까지 당신이 주위 사람들에게 열 번 잘하고 결정적일 때 한 번 섭섭하게 해서 욕을 먹는 소위 페넌트레이스형 인간이었다면, 이 책은 당신을 플레이오프 때 결정적 한 방을 날리는 클러치히터로 만들어줄 것이다. 김구라 방송인
전쟁터와 같은 시장에서 승리하려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끝까지 밀고나갈 전사 같은 직원이 필요하다. 혁신을 가로막는 복지부동을 털고 일어나 역동성을 극대화하고픈 모든 기업과 개인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방형 SK텔레콤 부사장
고지식하고 선량한 사람일수록 타인의 면전에서 싫은 소리를 못한다. 그러나 “좋은 게 좋은” 시대는 끝났다. 이 책은 우유부단하고 선량한 보통 사람들에게 양보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힘을 길러준다. 할 말 못하고 돌아서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서. 이정숙 대화전문가, (주)SMG 대표이사
‘페페로니 전략’은 우리 모두를 위한 시원한 생존 가이드다. 매운맛이 갖는 다이아몬드적인 속성은 삶의 투지와 파워를 높여주고 침체된 조직에 긍정적 공격성과 추진력을 불어넣어준다.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힘겨워도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진심은 통하게 마련이야” 하며 참고 또 참는 이런 성격이 사회생활에는 최악의 캐릭터라는 걸 직장생활한 지 10년이 지나서야 깨달았다. 꾹꾹 참다가 터지지 말고 부드럽고 합리적으로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자. 힘내라, 힘! 황정민 아나운서
*해외 미디어 서평 이 책을 읽은 당신은 비열함에 단호해지고 유약함에 등 돌리게 될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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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