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어머니를 또 다시 불러 봅니다 꿈결에도 보고 싶은 어머님께 드립니다 그리운 어머님 사무치게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께 드립니다 항상 보고 싶고 안기고 싶은 어머님께 드립니다 어머니께, 그립습니다 아버님께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 삼가 올립니다 사랑하는 아빠에게
아들, 딸
사랑하는 내 딸 윤옥아 꿈속에서도 잊을 수 없는 사랑하는 딸 금순이에게 아들에게 사랑하는 딸 영희에게 사랑하는 아들에게 그립고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 나의 딸 영숙에게 전하다 그립고 그리운 내 딸 혜연이를 찾아서 보고싶은 아들에게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까마치 사연
핏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오는 고향에 계시는 형님에게… 그리운 언니에게 159｜사랑하는 언니에게 사랑하는 언니에게 177｜그리운 조카에게 보내오 사랑하는 이모에게 191｜그리운 형님에게 드립니다. 꿈에도 그리운 언니에게 203｜옥중에 계시는 형님을 그리며 고향에 계시는 존경하는 오빠와 형님을 찾아서 어머님과 사랑하는 친가족들을 찾아서 량강도에 계시는 아저씨에게
벗
영희에게 북한친구 남일이에게 친구 영숙에게 변함없는 우리 우정 철승동지에게 나와 동반자의 길에서 우정을 나누었던 주선생에게 철준동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언제나 그리운 금성이에게 보고싶은 나의 친구 혜련에게 보고싶은 친구 승옥이에게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