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수업 - 물 도우미와 부력 두 번째 수업 - 부력이 생기고, 부력이 위로 작용하는 까닭 세 번째 수업 - 유레카, 유레카 네 번째 수업 -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1 다섯 번째 수업 -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2 여섯 번째 수업 - 유체와 파스칼의 원리 일곱 번째 수업 - 공기의 부력과 기구 여덟 번째 수업 - 열기구와 가스기구 아홉 번째 수업 -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비행선 열 번째 수업 - 비행선 폭발의 교훈
아르키메데스는 부력, 지레의 원리 등으로 유명한 물리학자이다. 그는 나무가 물에 뜨고 돌이 물에 가라앉는 이유를 처음으로 밝혔다. 부력의 원리는 그의 이름을 따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라고 부른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부력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액체 속에서의 부력부터 공기 중에서의 부력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아르키메데스의 위대한 이론을 접할 수 있다.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를 통해 아이들에게 부력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발견과 관련된 역사적인 일화를 통해 아이들이 부력의 원리에 대해 알 수 있게 하는 재미있는 강의 방식을 사용한 점이 인상적이다.
액체 속에서의 부력부터 공기 중에서의 부력까지 부력에 대한 모든 것을 10일 만에 알 수 있다
아르키메데스는 많은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물리학자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그리스 시대의 천재 물리학자 아르키메데스의 부력에 대한 강의를 받을 수 있다. 저자는 아르키메데스가 가짜 왕관을 밝히는 과정에서 부력의 원리를 찾았던 유레카의 일화를 통해 부력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열기구가 뜨는 원리도 부력의 원리를 이용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 책은 강의와 역사적 일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