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서 벗어나 온몸으로 익혀라! 위기 속 대처로 뉴턴의 법칙을 익힌다! 과학 원리 대결 만화인 [미션돌파 과학배틀]은 교과서에서 평면적으로 공부하던 과학을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마다 과학 테마를 선정하고 그와 관련된 각종 원리를 정리함은 물론, 과학 원리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서 기초 지식과 과학적 상상력을 골고루 개발할 수 있는 학습 만화입니다.
기상천외한 서바이벌 배틀 만화!
과학 원리 만화 [미션돌파 과학배틀] 시리즈는 기상천외한 과학 미션을 헤쳐 나가는 영재들의 모험을 통해 생생하게 과학 원리와 적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서바이벌 배틀 만화입니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개성 만점의 주인공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온몸으로 부딪혀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아이들이 교과서 속 과학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높이고 현실을 통해 과학을 이해하는 ‘과학자의 눈’을 키우는 책으로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생생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5단계 과학 마스터 프로젝트! 미션 제시→시행착오→과학 지식 활용→문제 해결과 원리 이해→연관된 지식 탐구
이 책은 반드시 헤쳐 나가야만 하는 구체적이고 긴장되는 ‘미션을 제시’합니다. 미션을 통과해야 하는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지닌 과학적 상상력을 총동원해 ‘시행착오’를 거치며 해결 방법을 모색합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로 하여금 과학 원리를 함께 고민하게 함으로 과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을 갖도록 만듭니다. 주인공들이 과학적 상상력과 더불어 ‘과학 지식을 활용’하여 융통성 있게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것을 보며 독자들도 함께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된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만화와 학습 페이지를 통해 ‘연관된 지식을 탐구’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구성해 독자들은 자연스레 주인공과 혼연일체가 되면서 과학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과학배틀 4권]에서 뉴턴의 운동 법칙 완전정복!
피겨 스케이팅에서 밀어주는 사람이 없는데도 김연아 선수가 계속 우아하게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관성의 법칙 때문?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이승훈 선수가 더 높은 속도를 낼 수 있었던 건 얼음을 힘차게 밀어 가속도를 높였기 때문?
이처럼 ‘뉴턴의 운동 법칙’은 우리가 깨닫지 못하지만 다양한 경우에서 발견할 수 있답니다. 만화 속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있는 스키 썰매가 바로 앞 절벽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뉴턴의 제1법칙인 관성의 법칙을 극복하기도 하고, 뒤에서 빠르게 무너져 내리는 철로를 피하기 위해 뉴턴의 제2법칙인 속도와 가속도의 법칙을 활용해 기차의 속도를 높이기도 합니다. 또 앞을 가로막는 딱딱한 로프에 부딪치며 뉴턴의 제3법칙인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체험하는 등, 여러 가지 위기 상황 속에서 뉴턴의 운동 법칙에 대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또, 만화를 통해서 익힌 원리와 적용 방법을 퀴즈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뉴턴의 운동 법칙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원의 시련, 안개의 시련, 눈의 시련을 극복해야 한다구?
황금신전에 도착한 과학배틀 도전자들이 증기 기관을 이용한 황금신전의 웅장함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곧바로 본선 3회전 코스에 들어가게 됩니다. 5명이 팀을 이뤄 각각 원의 시련과 안개의 시련, 눈의 시련 코스를 모두 완주해야 팀 전원이 통과를 할 수 있는 3회전 코스에서 신밧드와 초쳉, 히로, 프랑과 알지가 팀을 이뤄 경기에 참가하게 됩니다. 신밧드와 초쳉은 원의 시련에서 자전거 기어의 원리를 이용해 샤크 팀을 앞질러 가지만 축바퀴를 이용한 무기로 위험에 빠지게 되고, 히로는 안개의 시련에서 금속을 녹이는 폭탄 때문에 철로가 끊어지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또, 프랑과 알지는 핫산과 말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관성의 법칙을 거스르며 눈사태를 극복하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탄성 로프 때문에 작용과 반작용의 힘을 몸소 체험하며 다시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과연 알지 팀은 뉴턴의 법칙과 과학 지식을 적절히 이용해 이 위험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