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모양을 보며 사물의 이름을 말해 보고, 반대로 사물의 이름을 듣고 모양을 떠올리는 상호작용을 돕는 모양놀이 그림책입니다. 우리 집엔 지붕, 문, 창문, 굴뚝이 있지요. 이것들이 모여 우리 집이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사물인지와 관찰력, 집중력을 키워 주며 그림책을 보는 능력도 기르게 됩니다.
책장을 넘기며 사물의 이름과 구성을 인지하도록 꾸며진 모양 놀이 그림책입니다. 0~2세 아기가 보기에 적당한 단순한 그림과 흥미로운 구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원색의 그림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사물을 정확히 인지하도록 그림의 테두리에 굵은 선을 둘렀습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