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Why? 식물을 내면서 아주 작은 식물원에 가다 식물의 유전자 연구와 신품종 개발 식물도 운동을 한다? 식물도 감정이 있다! 산불이 휩쓸고 화산이 터져도 숲의 요정 초롱이를 만나다 요술 스크린이 보여 주는 식물 이야기 식물의 영양 공장 - 잎 줄기의 구조와 역할 뿌리의 구조와 역할 꽃은 왜 필까? 꽃은 모양도 색깔도 제각각 씨앗이 만들어지기까지 놀라운 생명력 - 씨앗의 싹트기 씨앗은 어떻게 퍼질까? 민꽃식물의 포자 번식 그 밖의 번식 방법 열매는 어떻게 생길까? 꽃이 아름다운 고산 지대 나무 없는 산은 산이 아니다 아름다운 섬에 가다 바닷속 식물 뿌리가 깊은 바닷가 식물 연못이나 늪에 사는 식물 잡초, 그 끈질긴 생명력 사막에도 꽃은 핀다 열대의 밀림 지대 - 정글 식물이 벌레를 잡아먹는다 세계의 식물 챔피언 계절따라 자라는 식물 꽃들의 잔치 마당 - 봄 싱그러운 녹색의 계절 - 여름 넉넉한 결실의 계절 - 가을 울긋불긋 단풍은 무슨 조화일까? 식물이 잠자는 계절 - 겨울 언제나 푸른 나무 우리 식탁에 오르는 식물 약으로 쓰이는 식물 - 약초 기생 식물과 공생 식물 요정 나라의 꽃시계 생명의 숲은 내가 지킨다!
[Why? 식물] 개정판이 나왔어요!
매년 식목일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푸른 숲을 만들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한다. 길거리에서는 사람들에게 꽃씨와 묘목 등을 나눠 주며 식물에 대한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도 한다. 그러나 일회성 행사로 그치거나 관심이 금방 사그러들곤 한다. 식물은 자연계의 먹이 피라미드에서 가장 중요한 1차 생산자로 동물의 주요 먹이가 되며, 동물의 호흡에 필요한 산소도 생산한다. 또한 약재, 건축, 가구, 종이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채워 준다. 뿐만 아니라 파릇파릇한 새싹과 아름다운 꽃, 울창한 녹음과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존재다. 현재 지구상에는 35만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모양새를 뽐내며, 무더운 열대 우림과 건조한 초원, 뜨거운 사막과 추운 극지방, 높은 산지나 깊은 바닷속에서도 꿋꿋이 자라고 있다. [Why? 식물] 개정판은 기존의 내용을 보완하여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시각 전달 효과에 역점을 두어 구성했다. 꽃은 왜 필까? 씨앗은 어떻게 퍼질까? 열매는 어떻게 생길까? 세계에서 제일인 식물 챔피언은?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식물은? 등 식물에 관한 갖가지 궁금증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식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키우기를 바란다.
[Why? 식물] 개정판 들여다보기!
-최근 자료를 기초로 하여 전문적인 과학 내용을 간결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갖가지 궁금증과 핵심 내용을 별도의 박스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개성 있고 친근한 캐릭터들로 재구성된 만화는 어려운 과학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한다. -정교한 세밀화와 생생한 사진 자료를 많이 담아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세심하고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