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계 27. 산전 진찰 28. 월경 이상 29. 질 분비물 30. 유방통 및 멍울 31. 복통 32. 배뇨 이상 33. 소변찔끔증
신경 정신계 34. 경련 35. 두통 36. 손 떨림증 37. 팔다리 근력 약화 및 감각 이상 38. 어지러움 29. 의식장애 40. 기억력 저하 41. 기분 변화 42. 수면장애 43. 불안 44. 약물 오남용
상담 45. 가정 폭력 46. 금연 상담 47. 음주 문제 48. 나쁜 소식 전하기 49. 성장 및 발달 지연 50. 예방접종 51. 피로 52. 이상 지질혈증
임상술기 1. 가슴 X선 프레젠테이션 2. 혈액 배혈을 위한 채혈 3. 정맥혈 채혈 4. 동맥혈 채혈 5. 균배양 검사 채뇨 6. 척추 천자 7. 자궁경부 펴바름 검사 8. 질 분비물 검사 9. 심전도 측정 10. 간이 정신상태 검사 11. 이경 검사 12. 안저 검사 13. 혈압 측정 14. 목 부위 진찰 15. 유방 진찰 16. 항문 직장 진찰 17. 복부 진찰 18. 심장 진찰 19. 뇌신경 기능 평가 20. 뇌막자극증상 검사 21. 운동감각 반사 검사 22. 소뇌신경학적 검사 23. 폐 진찰 24. 기본 심폐소생법 25. 봉합술 26. 정맥주사 27. 안전수혈술기 28. 창상 드레싱(상처 소독) 29. 화상 드레싱 30. 국소 마취 방법 31. 농양 절개 배농술 32. 분만진행단계 관찰 33. 전기 제세동법 34. 도뇨관 삽입(남, 여) 35. 기관삽관법 36. 이물질 기도폐색 응급처치
CPX 공부를 할 때 가장 좋았던 공부 방식이 2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의사와 환자 역할을 직접 해 보는 것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친구 둘이 의사와 환자 역할을 하는 것을 관찰하고 듣는 것이었습니다. 제 3자로서 둘의 대화를 듣고 ‘나라면 이렇게 물어봐야지’,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하며 생각을 하다보면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질환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처음에는 질환에 대한 특징과 질문할 내용을 외우기에 급급했지만 이러한 대화를 들으면서 질환에 대한 특징을 저절로 몸에 익히게 되니 거기에 더욱 살을 붙여 ‘이런 환자인 경우는 이런 말을 해서 친분 관계를 쌓으면 되겠구나’ 하고 조금씩 환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방식은 대화체로 서술된 의사와 환자의 면담을 읽어보면서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책의 세 가지 구성 방식
1. 의사와 환자의 면담 내용이 실제 대화하듯이 구성 2. 두 사람의 대화를 읽고 머릿속으로 떠올리면서 실제 시험을 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편집 3. 소개한 질환의 대표적인 특서응ㄹ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