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Reading 1 자타가 공인하는 언어의 달인, 류혜진 2 즐겁고 능동적인 사고의 여왕, 한서윤 3 당당한 독서왕, 이경준 4 고급 영어의 귀재, 이태학 5 영문학 섭렵의 지존, 윤다솔
Ⅱ Listening 1 독학의 귀재, 이정재 2 나를 뛰어넘은 악바리 신, 임은영 3 영어 도서 외우기의 지존, 심선욱 4 꾸준한 노력의 달인, 이호영
Ⅲ Speaking & Writing 1 다양한 글쓰기의 신, 양정윤 2 실전 영어대회의 달인, 박은정 3 현지에 정통한 영어의 신, 이혁주,이기주
about 영어인증시험 INDEX
TOEIC, iBT, SAT, TEPS 등 영어인증시험 만점 받는 아이들의 천차만별 노하우!
[영어 만점 습관]은 TOEIC, iBT, SAT, CBT, TEPS 등 영어인증시험에서 만점 받는 아이들의 비법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일반인들도 어려워하는 TOEIC, iBT 등의 영어인증시험을 각자 다른 공부 습관으로 만점을 받아낸 13명의 아이들. 영어를 대하는 그들만의 만점 습관은 과연 무엇일까?
방법은 지극히 단순하다. 'Reading', 'Listening', 'Speaking&Writing' 중요한 것은 ‘어떻게’이다. 이 책은 영어인증시험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은 물론 대학생, 일반인들도 유용할 그들만의 영어 만점 습관을 소개한다. 더불어 수년 경력의 노련한 현직기자들이 직접 인터뷰하고 서술함으로써, 다양한 사례를 생생하게 간접경험 해볼 수 있다.
‘영어인증시험’ 만점 받는 아이들의 공부비법은 뭔가 특별할 것이다? TOEIC 990점 만점, iBT 120점 만점, SAT 2400점 만점, CBT 300점 만점…. 책 속에 등장하는 13명의 아이들은 TOEIC, iBT, SAT 등의 ‘영어인증시험’을 만점 받을 뿐 아니라 서울대를 비롯해 미국 스탠퍼드대학, 노스웨스턴대학,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등을 수석입학 한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놀라운 건, 이들은 소문난 영재이거나 엄청 비싼 사교육에 의존한 것이 아닌 스스로가 방법을 터득하여 이루어낸 성과란 사실이다. 방법은 지극히 단순하다. 'Reading', 'Listening', 'Speaking&Writing'. 중요한 것은 ‘어떻게’이다. 이들에게는 각자의 꿈이 명확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영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플랜이 세부적으로 짜여 있었다. 목표가 뚜렷하니 방법은 즐거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영어를 누구보다도 즐기며 익힐 수 있었다는 게 그들의 공통된 목소리이다.
1 Reading - 독서할 때 모르는 단어나 표현은 우선 지나치도록 한다.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 게 먼저이다. 이것이 반복되면 한 단어의 의미가 앞뒤 맥락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게 된다. 이는 곧 정확한 표현과 언어감각을 익힐 수 있다. -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틈틈이 하되,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작가의 생각까지 읽도록 노력하자. 초반에는 영어 동화책 등을 접해서 반복되는 짧은 표현은 가능한 한 외운다. 실력이 좀 향상되면 코리아헤럴드 등의 영어 신문을 접해서 고급 영어를 배우도록 한다.
2 Listening - 영어 테이프나 드라마, 영화 등을 자막 없이 보고 잘 모르는 단어나 표현법은 사전을 찾아본 후 외워서 완전한 내 것이 되도록 한다. 자주 듣고 외우는 훈련을 반복하면 공부는 점점 쉬워진다. - 영어단어를 소리 내어 발음한 뒤 녹음하여 들어보자. 이는 발음 교정이나 잘못된 습관 등을 고치는 데 큰 도움이 될뿐더러 외국인 앞에서도 얼지 않을 만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3 Speaking&Writing - 영어 공부를 문법부터 시작하는 것은 말은 할 줄 모르는데 글부터 배우는 꼴이다.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있는 환경을 많이 접하자. 독서를 한 후 느낀 생각을 여러 사람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영어 도서나 영화 등을 보고 귀에 들어오는 표현은 꼭 메모하고 외우도록 한다. 단어는 영영(英英)사전과 영한(英韓)사전에서 함께 찾아서 익히면 좋다. 그 후 자신의 생각을 설명문, 수필, 편지, 시 등의 여러 장르로 써보자.
추천사
최근 한국의 보편적인 화두는 ‘글로벌’이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내세우는 인재 육성목표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이런 시점에서 [영어 만점 습관]의 출간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영어 만점 습관]에 소개된 많은 사례들은 모두 자신만의 상황과 개성에 맞춘 자기주도 학습의 전형이다. 이 사례들을 참고해 자기만의 영어 공부법을 개발해보는 것. 이것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첫걸음이라 감히 말해본다. -‘전성은’ 現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교감
영어 학습은 어렵다. ‘언어 습득’이 단어 암기라는 얄팍한 층위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언어는 사고와 문화, 가치체계를 담은 응결체이기 때문에 완전한 영어의 습득은 사고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한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영어 만점 습관]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어’라는 목적지로 가는 길은 여러 갈래일 수 있으나 반드시 총체적인 접근과 전략이 필요하므로, 달인들의 안내를 받아 나를 위한 한 갈래 길을 모색하길 바란다. -‘홍설영’ 국제회의통역사,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통번역학과 초빙 교수
[영어 만점 습관]은 중앙일보 교육 섹션의 현직기자 세 명이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엮었기에 다양한 사례를 간접체험 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터뷰 대상자와의 대화를 섞어 수필을 읽듯 편안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영어인증시험’을 준비함에 있어 자신의 공부방법에 확신을 갖지 못하거나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지 감이 전혀 없는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윤민웅’ 네이버 카페 [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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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