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이 나라 벤포스타를 찾아서 2. 시민이 주인 되는 나라 3. 자립과 자치를 위한 살림살이 4. 모든것은 꿈처럼 시작되었다 5. 벤포스타 아이들이 배우는 것 6. 두렵지 않아요 7. 오솔길이 있는 어린이 나라 8. 친구는 책보다 좋은 선생님 9. 가난한 빵을 나누는 기쁨 10. 아이들의 꿈을 찍는 마누엘 11. 자유로움 속의 질서 12. 작은 선물을 주는 마음 13. 로니와 빌라의 슬픔 14.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 아닌지 15. 벤포스타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 16. 벤포스타의 영혼, 무차초스 서커스 17.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는 벤포스타 18. 한국 친구들에게 보내는 벤포스타 아이들의 편지 벤포스타를 다녀와서
벤포스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던 한 사람이 벤포스타에 처음 갔을 때 느낌과 생각, 그리고 몇 차례 더 다니면서 변화하는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내려고 무척 노력했다. 벤포스타의 겉모습이 아니라 벤포스타 속모습과 만나 자유와 평화와 교육을 보는 마음이 어떻게 바뀌는가를 느낄 수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