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주선태 교수가 세상속의 방황 속에서 하나님과의 감격적인 만남을 체험하고 변화해가는 자신의 삶을 구체적으로 담은 감동의 실화이다. 이글이 처음 미국의 한인 교포들 사이에서 잔잔한 화제가 되기 시작했고, 책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회심의 감동을 전해주었다. 본서는 초판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독자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보다 많은 새신자 및 non-christian들도 읽기 좋도록 새롭게 태어난 따끈따끈한 개정증보판이다. 이제 막, 기독교에 입문하여 예수님과의 관계를 시작하는 새신자에게나,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잃어버린 기신자 모두에게 감격적인 구원의 감격을 맛보게 해줄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