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이야기는 동물의 행동,성격을 빌어서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을 주는 설화를 모은 것이다. 이솝은 아이소포스의 영어식 표기인데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사람으로 사모스 사람 이아도몬의 노예였다고 전해진다. 이솝이야기는 전체적으로는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비록 동물에 비유해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인간생활에 필요한 올바른 대처법이 숨어있다. 짤막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많은 생각과 교훈의 여운을 남기는 선조들의 생각이다. 컬러 만화판.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