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나만의 부자 지도를 가져라 돈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 돈을 좇지 말고, 돈이 따르게 하라 | 인생의 밑거름, 돈! | ‘부자 학습’은 왜 필요한가 | 한국 부자의 기준, 왜 ‘10억’인가 | 부자가 좋은 10가지 | 부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전제 _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 시간의 미래 가치를 기억하라 | 72법칙을 이해하라 | 자기성찰에서 모든 것은 시작된다 |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하라 | 부자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버려라 | 진정한 의미의 부자가 되어라 | 변화를 즐겨라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라 | 남 탓으로 돌리지 마라 | 지금 당신의 부자지수는 얼마인가
제2장: 한국 부자의 특징을 이해하라 긍정을 선택하는 한국의 부자들 | 한국의 부자, 뜨는 별, 역동의 변화 | 한국 부자의 4가지 유형 _상속형 부자 | 신흥형 부자 | 자수성가형 부자 | 전문가형 부자 | 한국 부자의 12가지 특징 _부자는 전문가를 100% 신뢰하지 않는다 | 부자는 아침형 인간이 많다 | 부자는 오래 산다 | 부자는 반려자를 투자 파트너 겸 조언자로 존중한다 | 부자의 얼굴에는 ‘부자 라인’이 있다 | 부자는 오래된 가구나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다 | 부자의 옷차림은 수수하다 | 부자는 자녀교육에 투자하는 성향이 강하다 | 부자의 상징은 붉은색이다 | 부자는 평일 쇼핑을 좋아한다 | 부자는 남향을 선호한다 | 부자는 겨울에 태어난다
제3장: 한국 부자, 성공의 세븐파워를 배워라 한국 부자가 말하는 성공의 ‘세븐파워’ | 파워 1 부자 마인드를 가져라 _자신에게 투자하라 | 혼신을 다 바쳐 일에 몰입하라 | 당신이 있는 곳에서 최고가 되어라 | 성실은 최고의 ‘종자돈’이다 |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 ‘시간’은 중요한 자신 | 자신의 장점으로 승부를 걸어라 | 실패를 경험하라 | 원칙을 세우고 지켜라 | 부자 습관을 만들어라 |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 파워 2 스스로를 이끌어라 _십리를 가는 사람과 천리를 가는 사람의 ‘봇짐’은 다르다 | 앞서 가기 위해 달라야 한다 | 실천력이 다른 사람보다 강하다 | 파랑새는 시련과 함께 찾아온다 | 파워 3 한 푼의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_모든 것은 절제에서 시작된다 |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 만기적금을 타보지 못한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 자기 반성문을 지금 써보라 | 지금 바로 여기서 시작하자 | 부자가 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 창업 | 파워 4 재테크 노하우를 배워라 _세상의 부자들은 어떻게 재산을 키웠을까 | 1 부자의 기본, 종자돈 만들기 _부불삼세 빈불삼세 |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라 | 부자의 저축 방법은 다르다 | 금융기관의 저축상품에 통달하라 | 투자 종자돈, 이렇게 모았다 | 투자 포트폴리오의 3분법을 따른다 | 2 부자들의 부동산 노하우 _한국의 부자는 땅 부자이다 | 왜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가? | 정권 4년차가 되면 집값이 확 오른다? | 의사들도 선호하는 부동산 투자 | 고위공직자의 재산 증가 요인도 역시 부동산 | 부동산에도 80/20법칙이 있다 | 부동산 투자는 소수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부자는 이사 전문가이다 | 한국의 부동산, 길 따라 돈이 있다 | 부동산 투자의 비밀 | 3 부자들의 주식 노하우 _주식 투자 나는 이렇게 했다 | 우량주식의 수익률은 강남 지역 아파트 수익률의 2배 | 한국 주식시장은 6, 7년을 주기로 상승한다 | 주식 투자에도 원칙이 있다 | 4 돈의 흐름을 읽어라 _경기의 흐름을 읽는 안목부터 길러라 | 자산 1,000조 원 시대에 돈은 어디로 갈까 | 정보를 수집하고 꾸준하게 학습한다 | 부자들의 특별한 20가지 신문 읽기 | 꿈을 이룬 그들만의 부자일지 | 파워 5 현명하게 빚을 내라 _부자가 철저하게 지키는 빚내는 규칙 | 현재 당신의 빚은 적정한가 | 작은 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큰일을 이룰 수 없다 | 파워 6 소비를 잡아라 _소비 습관도 유전된다 | 한·미·일의 20대 소비금융 행태 비교 | 올바른 소비 습관의 시작은, ‘예산’과 ‘결산’에 있다 | 한국의 부자들이 말하는, 돈 이렇게 써라 | 파워 7 세상과 함께하는 ‘행복한’ 부자가 되어라 _나눔의 부자 문화 | 돈만이 기부는 아니다 | 경주 최 부자는 역시 부자였다 | 행복한 부자가 말하는 기부하는 방법 부자자질 셀프 테스트
제4장 | 한국 부자, 세븐파워의 4가지 실천 전략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하라 _밑 빠진 독에 물 붓지 마라 | 자산과 빚의 차이를 정확히 알자 | 숨어있는 1%의 지출을 통제하라 | 부자 목표를 설정하라 _재테크 목표가 아닌 부자 목표를 세워라 | 부자 목표를 코디네이션 하라 | 부자가 되기 위해서 부자일지를 써라 | 한 사람의 꿈은 이상에 불과하나, 만인의 꿈은 현실이다 | 빚 상환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라 _빚은 부자가 되는 데 장해물이다 | 빚에 대한 습관을 바꿔라 | 대출도 전략이다 | 수익증대 전략을 만들어라 _황금 알보다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중요하다 | 자신을 존중하라 | 인생 역전의 5단계를 실행하라 | 한국 부자, 성공의 세븐파워 활용법
에필로그: 이제 부자를 선택하라 부록1_부자 학습을 위한 ‘부자 스쿨’ 부록2_부자일지란 무엇인가
자신에게 맞는 ‘부자 지도’를 준비하라! 부자가 되기 위한 책, 그 나물에 그 밥!? 그래서 이 책을 출간해야만 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각 나라마다 다르다. 유럽은 채권이나 예금이, 미국은 주식이 자산 증식의 일등공신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한국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아등바등 돈을 벌어보지만, 아직도 가난을 벗어던지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저자 문승렬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부자 지도’의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부자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부자는 성향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자신의 현실에 맞는 부자 유형을 선택하고 그에 맞게 자신을 조금씩 변화해 가면, 부자로 가는 지름길을 걷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부자 되기, 이제 ‘프로’가 말해야 한다 저자 문승렬은 한국의 제1세대 ‘부자 연구가’이다. 은행원 문승렬이 10여 년 전, 처음 만난 VIP 고객은 허름한 옷차림의 80대 노인이었다. 현금 80억 원을 가진 대부호라고는 믿기지 않았지만, 한 달에 책 50권을 정독하고, 하루에 신문 5개 이상을 읽는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개가 끄떡여졌다. 부자는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말끔히 걷히는 순간이었다. 그때부터 그는 부자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주말마다 전국 방방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숨은 한국의 알부자 600여 명을 탐방하기를 수십 차례, 직접 만나 어떤 과정으로 부자에 이르렀는지는 물론, 어릴 때 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어떤 친구가 있었는지, 생활환경까지도 꼼꼼히 살폈다. 뿐만 아니라, 조선 시대 300년간 10대에 걸쳐 부자로 살았던 경주 최 부잣집 등의 옛 사료도 샅샅이 조사했다. 또한 조선대 경영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는 등 이론에 대한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는 10여 년간 부자 600여 명을 만나 취재하면서, 부자에게만 있는 특별한 특성을 발견한다. 그것이 바로 ‘한국 부자의 세븐파워’다. 이후 그는 부자 전도사가 되어, 삼성경제연구원 사이버포럼 ‘부자특성연구회’를 만들고 시삽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부자의 세븐파워를 전파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부자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듣지만 최종 결정은 스스로 내린다, 아침형 인간이다, 건강 관리에 철저하다, 가정 화목과 자기계발, 자녀교육에 열성을 가진다, 실천력이 매우 강하며, 꾸준히 부자일지를 기록한다 등이다. 이 책은 한국에서 부자의 꿈을 이룬 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세븐파워’를 일깨워, 부자 지도의 방향을 다잡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한국 부자연구의 결정판! 부자 마인드와 재테크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자 마인드도 재테크도 놓쳐서는 안 된다. 이 둘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어느 한 쪽이 없거나 부족하면 다른 한 쪽도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해, 부자의 꿈은 실현되지 못한다. 그러나 지금 ‘부자 되기’ 프로그램은 부자 마인드 혹은 재테크 노하우, 어느 한 쪽에 치우쳐 있다. 저자 문승렬은 이러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두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로 갈아탈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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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