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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셀리에가 고른 45가지 그림으로 행복한 그림 읽기를 시작해요!
마리 셀리에와 함께 그림 여행을 떠나 볼까요?
<이야기가 있는 그림 여행>은 전 세계 전 시대의 그림 가운데에서 마리 셀리에가 고른 45개의 그림에 대해 각각의 화가와 그림에 관한 유익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리 셀리에는 <나의 작은 루브르>, <나의 작은 오르세이> 등 현재 프랑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술 평론가입니다. 마리 셀리에는 과거와 현재의 화가들이 만든 그림 세상으로의 여행을 이끕니다. 45개의 작품들이 각각 하나의 단어들로 표현되며 이 단어들은 일정한 테마로 연결되어 있어요. 마리 셀리에는 그림을 더 이상 지루하거나 교육적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읽기 쉽도록 간결하고 쉬운 말로 마치 시를 읽듯이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지요. 페이지 순에 따른 목차대로 그림 여행을 하고 연대순으로 다시 한번 정리된 목차를 보면서 그림의 테크닉, 스타일의 변화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 활짝 열려진 아름답고 행복한 그림 세상으로 떠나 보아요!

프랑스 언론에 소개된 <이야기가 있는 그림 여행>의 보도 자료
Observateur지
15세기에서 20세기의 작품들 가운데 45개를 선정해서 그림에 대한 지식이나 감각이 없는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쓴 그림 입문서이다. 부모에게는 예술에 대한 좀더 가볍고 신선한 시각을 갖게 되는 기회를 줄 것이다.

Vogue
고흐, 마그리트, 프리다 칼로, 워홀, 고갱 등의 화가의 그림들 가운데 45개의 그림을 선정하여 일종의 테마를 가지고 몇 줄의 글로 간결하게 쓴 책이다.

Dimanche
여러 화가들의 45개 그림에 대한 입문서이다. 교육적인 책이 아니라 작품들을 자유롭게 즐기기 위한 창의적인 책이다.

Questions femmes
전 시대와 전 세계의 45개의 그림을 단순하고 쉬운 단어들로 설명해 놓은 예술에 대한 유용한 입문서이다. 읽고 난 뒤에는 미술관에 그림을 감상하러 가고 싶게 만드는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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