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도도한 캐릭터, 청순한 캐릭터 등 여러 스타일의 소녀들을 함락시키며 의기양양해 진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천재 케이마를 주인공으로 현실의 소녀들을 함락해 가는 과정을 좌충우돌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다. [주간 선데이]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고 라이트노벨도 발매되었다.
2D 세계의 신에 의한 리얼 연애공략 분투기 제2권!!
Epi.3 나카가와 카논 얼굴 예쁘고 노래 잘하고 성격 좋은 국민 아이돌. 하지만 그녀의 마음에는 커다란 그림자가…?
Epi.4 시오미야 시오리 얌전하고 겸손! 지적! 그런 문학소녀가 무언가를 외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그것은 말 그대로 신의 솜씨!
2D세계의 절대신 강림!! 청소 담당 출신에서 도주혼 검거 부대로 뽑힌 엘류시아 데 류트 이미(엘시)는 도주혼 토벌의 임무를 맡아 인간계에 내려온다. 이 임무의 적임자로 선택된 소년, 카츠라기 케이마. 그는 미소녀 게임의 달인으로 게임계의 함락신이다. 자신도 모르게 지옥의 악마와 계약을 맺어버린 케이마는 엘시와 함께 도주혼을 소탕하지 못하면 목이 날아갈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게임계에서는 함락하지 못하는 여자가 없는 함락신이지만 현실에선 그저 오타쿠 안경에 불과한 케이마의 앞날은 과연??!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