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X파일 _ 언제부터 낙서를 종이에 하게 되었을까? 역사 뒤집기 _ 우리가 왜 오랑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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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작은 왕국 카필라의 왕자로 태어난 싯다르타는 인간과 인생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져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오랜 수행 끝에 도를 깨친 싯다르타는 석가모니로 다시 태어나 사람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전하지요. 한편,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제는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끝이 보이지 않는 만리장성을 쌓고, 영원한 삶을 주는 불로초를 찾아 나서는데...
과학, 사회, 수학, 논술이 세계사 속에 多있다! 다빈치의 원근법부터 아인슈타인의 E=mc²까지 세계사로 배우는 거의 모든 것의 지식! 세계사 속에는 과학과 사회, 문화와 예술 등 모든 분야의 지식이 총망라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사를 잘 아는 아이는 다른 과목도 쉽게 이해합니다. 교양과 상식의 기반이 되고 이해력과 사고력의 수준을 올려주는 세계사는 바로 통합교과의 핵심입니다. <통째로 세계사>는 세계사의 이러한 속성을 최대한 살려 여러 과목과의 유기적 관계를 짚어줌으로써 통합적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흥미로운 만화로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심화 학습을 돕는 보충 자료와 학습 문제로 세부적 사실을 이해하면 중학교 교과 과정을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총 12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통째로 세계사>는 각 권별로 각기 다른 만화가가 참여해 개성 있는 구성으로 지루함을 없애고 재미를 살렸습니다. 또한, 아이의 실력을 부모가 직접 확인하고 잠재력을 계발해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자료와 확인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특히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논술형 문제는 학교 시험뿐 아니라 수행평가까지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통째로 세계사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 교과서 집필·편찬 위원에 의한 기획 및 감수 7차 교육과정에서 국어ㆍ사회ㆍ과학 교과서를 집필하고 편찬한 현직 교육대학 교수들이 직접 기획하고 감수했습니다.
전과목이 보이는 통합교과형 학습서 인간과 사회, 과학과 기술, 사상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세계사의 맥락 속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암기가 필요 없는 심화 보충자료와 수행평가에 대비한 논술형 문제 더 알아야 할 심층적인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형식으로 보강했습니다. 또 중학교 수준의 확인 문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논술 문제를 수록해 부모가 직접 학습 지도를 할 수 있습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