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네에서 판매된 "동시집 무지개 섰다야"     정가 12,000원   평균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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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꽃 밭
무 궁 화
모교를 떠나면서
외로운 할아버지
차 례
운 동 장
기 중 기
무 지 개
여름방학
강변에서
동 생
누 님
형 님
어 머 니
아 버 지
남산도 머리숙입니다
가 을
꼴 베 기
까치둥지
지리시간

아기진달래
보슬비
삘리리삘리리
꽃 사 슴
솔 바 람
배나무잎
조 약 돌
흑판은 하나의 조국
어 머 니
가 을 강
나 리 꽃
비(1)
비(2)
시 간 (1)
시 간 (2)
시 간 (3)
시 간 (4)
코스모스
단풍나무
단 추
집새들의 이야기
봄 강
여 동 생
바 람 (1)
바 람 (2)
봄 빛
시 냇 물
봄 꿀
낙 엽
가 을
선생님의 눈
오솔길은 어디로
지나온 한 달
나는 봄날
낙 타
참새들에게
바다고기들
겨 울
꿀 밤
할 머 니

기말시험지
산
산촌의 아침
퉁소소리
인형아지미
살구꽃봉오리
해 비
추 석 달
우물가의 수양버들
안 개
피아노소리
꽃이 웁니다
꽃신을 두고서도
양어장의 밤(1)
양어장의 밤(2)
늙은 비술나무
해 와 달
시 계
저 녁 해
새들은 노래하네
나팔꽃이사
선생님이 웃으시길래
참외막에서
송 아 지
4 태 자
코스모스
8월
이 슬
초 모 자
들 국 화
소리도 변했어요
박 꽃
버들개지
교정의 라일락
봄
할 머 니
선생님(1)
선생님(2)
내 동 생
딱 친 구

4월
어 머 니
소 원
학교 가는 길
돌아오는 길
밤 나 비
희 망
시 간
배꼽참외
다 리 (1)
다 리 (2)
아버지의 손등
흑 판
달 빛
연 필
호 박
배나무(1)
배나무(2)
가 을 밤
햇잎파리
종소리(1)
종소리(2)
단설기(1)
단설기(2)
달
오소길(1)
오솔길(2)
메 아 리
4월
7월(1)
7월(2)
7월(3)
꽃
낙수물소리
무지개 섰다야
어머니의 이름

이 책은 성인 시에만 조예가 깊은 것이 아니라 동시에도 남다른 재치를 가진 정몽호 시인의 동시집이다. 시인은 대담한 환상과 참신한 시적 발견으로 동심세계를 생동하게 그려낸 동시에 어린들로 하여금 푸른 꿈을 가지고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고무해주고 있다. 아침노을처럼 피어오르는 동심세계를 파헤치는 시인의 새로운 탐구가 엿보이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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