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5 제1부 대학은 처음입니다 / 11 ―대학은 자신의 잠재력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대학 입학 전에는 뭘 해야 하나요? / 대학생활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 대학 입학 전에 아르바이트하는 것은 어떨까요? /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강의실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 모르는 사람과 말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 소심한 성격이어서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이 두렵습니다 /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이 어색하고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 선배를 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 바라던 대학생이 되었는데 기분이 우울해요 제2부 대학에서 공부하기 / 57 ―나만의 공부방법 찾기가 대학 공부를 잘하는 핵심입니다. 대학에서의 공부와 고등학교에서의 공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 대학에서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막상 대학에 오니 공부가 하기 싫고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 공부를 하려고 하면 다른 것이 생각나서 집중이 안 됩니다 / 책을 읽어도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 공부한 내용이 잘 외워지지 않습니다 / 기초가 없어서 공부가 너무 어렵습니다 /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 영어를 잘하지 못해 고민입니다 / 특별한 일도 없는데 늘 공부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제3부 대학에서 학점 잘 받기 / 129 ―학점관리의 성패는 수강신청부터 시작됩니다. 수업시간에 노트 필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무섭고 싫습니다 / 대학에서는 조별과제를 해야 한다는 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조별과제에서 성적을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리포트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 과목별로 과제가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 시험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정작 시험 때 당황했습니다 / 시험만 생각하면 너무 불안하고 떨립니다 / 학점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4부 대학생활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문제 / 201 ―내 감정은 나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일 걱정이 많고 불안해서 생활이 힘듭니다 / 저 자신을 힘들게 하는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 나쁜 행동이 절제되지 않아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 스트레스 때문에 항상 짜증이 납니다 / 화가 나면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공부가 안 됩니다 / 부모님의 편애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 통금시간 때문에 부모님과 다투게 됩니다 / 부모님께서 내가 대학에 가면 바로 이혼하신다고 합니다 / 제가 원래 가려고 했던 대학도 아니고 전공도 아니라서 학교 다니기 힘들어요 / 친구들과 의견 차이가 심해 어울리기 어렵습니다 / 교수님의 수업방법이 저와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 교수님과 친해지기가 어렵습니다 주제별로 찾아 읽기 / 303
대학은 처음입니다
대학에 처음 입학하는 신입생은 막막하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가져다주는 설렘만큼이나 두려움도 크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와는 다르다. 대학생이 된다는 것은 이제 온전한 성인이 되었다는 징표이기 때문에. 그래서 대학생활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궁금하다. 당신에게는 당신이 어려워하는 대학생활을 성공적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멘토가 있는지. 그 멘토가 학점, 공부, 연애, 시험, 인간관계, 가족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당신이 궁금해 하는 대학생활의 모든 것을 친절하고 성실하게 안내해 줄 수 있는지. 여기 이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하고 상담해 온 3명의 멘토가 함께 모였다. 대학에서 공부하기?!
대학에서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시험 대비법은 무엇이며, 리포트는 어떻게 써야 할까. 조별과제에서 성적을 잘 받는 방법은. 지은이는 대학 공부와 고등학교 공부는 Why와 What의 차이라며 신입생에게 새로운 공부방법과 학습방법을 제시한다. 수강신청은 물론 시험과 학점에 이르는 전 과정, 그리고 리포트와 조별과제에서 생길 수 있는 사소한 문제에 대한 극복법까지 모두 다루었다. 학생들이 고민하는 문제 하나. 조별과제에서 무임승차자가 생기면 어떻게 할까? 이 책의 146쪽, ‘대학에서는 조별과제를 해야 한다는 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를 펴면 된다. 실제 대학에서 선배들이 먼저 상담받았던 사례를 통해 지금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미리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학생활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문제
이 책은 총체적인 대학생활 안내서로 학점과 공부법은 물론, 연애, 인간관계, 성격, 가족 문제에 걸쳐 학생들이 고민하는 모든 문제를 친절하게 답해 준다. 학습부진 및 정서장애, 상담 및 인성교육, 사회언어학 및 의사소통을 전공한 저자 3명이 학생들을 지도하며, 신입생들이 자주 상담해 왔던, 또 가장 많이 고민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신입생이라면 책을 통해 대학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해법과 극복 방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또 한 명의 사람! 대학생을 지도 중인 교수와 부모님이라면 이 책이 당신들의 학생과 자녀가 지금 이 순간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문제를 조언하고 답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꼰대에서 멘토로 거듭나고 싶은 당신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