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서도 척척 할 수 있어요! <정리 정돈은 재밌어>는 '정리 정돈'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구리와 친구들은 유치원에 가기 전 혼자서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준비물도 가방에 챙기지요. 유치원에서도 가지고 논 장난감은 제자리에 차곡차곡 정리한답니다. 옷 입기부터 이 닦기까지 혼자서도 척척 잘하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스티커를 붙이며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완성하는 동안 아이들은 바른 생활 습관을 저절로 배운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뒤 어떤 이야기가 완성되었는지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2. 꾸러기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요. 개구리, 고양이, 판다는 사이좋은 유치원 친구들이에요.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예쁜 옷을 입고, 즐거운 유치원에 가서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득! 스티커 뒷면을 이용해 점 잇기,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반쪽 찾기를 추가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도와줍니다.
4. 매직 스티커 200장과 칭찬 스티커! 스티커를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이들도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200개의 예쁜 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도 기를 수 있어요. 그리고 책 속의 칭찬 스티커를 활용해 아이의 평소 행동을 점검해 주세요. 아이가 바른 행동을 실천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주고, 스스로 붙이도록 도와주세요. 칭찬 스티커는 아이에게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해 주어 즐겁게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답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