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말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말을 전하고 싶을 때,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그의 마음을 알아주고 용기를 북돋우고 싶지만 그 상황에 꼭 맞는 말을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뒤늦게 후회하기도 한다. 그럴 때 내 마음을 그대로 옮긴 듯한 아름답고 따뜻한 말들을 선물하면 어떨까. 바로 좋은생각 기프트북 ‘본누벨’ 시리즈다. 본누벨은 프랑스어로 ‘좋은 소식’이라는 뜻. 당장이라도 달려가 전하고 싶은 좋은 소식처럼, 꼭 들려주고 싶은 한마디를 모았다. 알면 알수록 새롭고,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인간관계에 고민하는 친구에게는 《한 걸음 더 가까이》를, 주변의 사람들과 팍팍한 현실에 지쳐버린 이에게는 《잠시 홀로 있기》를, 아름다운 꽃처럼 따뜻하고 고운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누구나 꽃》을,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이에게는 《작지만 빛나는 한마디》를, 감성이 충만한 이에게는 《잊지 못할 그 대사》를 선물하자. 어떤 선물보다 오래오래 받는 이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쉴 것이다.
▶ 우리는 누구나 이 세상에 핀 단 하나의 꽃! 꽃은 제각기 다 다른 모습으로 다 다른 시기에 핀다. 이처럼 꽃은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있다. 모양과 빛깔을 드러내면서도 보이지 않는 향기까지 아낌없이 내주는 존재. 우리는 누구나 이 세상에 핀 단 하나의 꽃이다. 좋은생각 미니 명언집 《누구나 꽃》은 빅토르 위고, 윌리엄 셰익스피어,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프리다 칼로 외 55인이 남긴 꽃에 관한 명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꽃과 함께 전하는 말은 늘 상냥하고 포근하다. 언제 들어도, 언제 말해도 따뜻하고 고운 말이 꽃과 함께 오간다.(이주희)”, “봄에 피는 꽃은 한 송이가 아니라 하나의 질문입니다. ‘당신도 이렇게 피어 있느냐?’라고 묻는.(도종환)”처럼 ‘꽃’에 관한 근사한 말들, 《누구나 꽃》통해 만나보자.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