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1회전 (1회전-1) 미노타우로스 vs 양면숙나 (1회전-2) 베엘제붑 vs 용 (1회전-3) 인드라지트 vs 그리핀 (1회전-4) 팔기대사 vs 이프리트 (1회전-5) 푸르푸르 vs 마르코시아스 (1회전-6) 암두시아스 vs 우귀 (1회전-7) 키마이라 vs 사마엘 (1회전-8) 만티코어 vs 부에르
제2장 2회전 (2회전-1) 안주 vs 1회전–1의 승자 (2회전-2) 1회전-2의 승자 vs 대천구 (2회전-3) 대백족 vs 1회전-3의 승자 (2회전-4) 1회전-4의 승자 vs 요툰 (2회전-5) 구미호 vs 1회전-5의 승자 (2회전-6) 1회전-6의 승자 vs 드래곤 (2회전-7) 나가 vs 1회전-7의 승자 (2회전-8) 1회전-8의 승자 vs 주탄동자
제3장 준준결승 (준준결승-1) 2회전-1의 승자 vs 2회전-2의 승자 (준준결승-2) 2회전-3의 승자 vs 2회전-4의 승자 (준준결승-3) 2회전-5의 승자 vs 2회전-6의 승자 (준준결승-4) 2회전-7의 승자 vs 2회전-8의 승자
제4장 준결승 • 결승 (준결승-1) 준준결승-1의 승자 vs 준준결승-2의 승자 (준결승-2) 준준결승-3의 승자 vs 준준결승-4의 승자 (결승) 준결승-1의 승자 vs 준결승-2의 승자
1. 더욱 섬세하고 정교해진 마왕들의 배틀 장면이 독자를 압도한다!
<최강 대마왕>에서는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마왕들의 모습이 아주 섬세하고 정교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위용과 강함에 압도될 정도입니다. 이러한 마왕들이 자기들의 힘과 무기, 마력을 사용해 각자에게 맞는 전술을 선택해 싸우는 배틀 장면은 압권입니다. 이전 시리즈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큰 스케일의 배틀이 생동감 넘치게 펼쳐지는 장면 속으로 독자는 바로 빠져들 것입니다.
2. 여러 나라의 신화와 전설, 지리적 특성 등 다양한 정보까지 습득한다!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마왕들의 모습과 소개글을 통해 마왕들을 탄생시킨 세계 각지의 신화나 전설, 종교, 역사적 배경, 지리적 특성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자의 머리와 몸, 염소 뿔, 독사의 머리가 합쳐진 모습을 한 ‘키마이라’는 터키에 위치한 키메라 산의 특징이 반영된 몬스터입니다. 키메라 산은 과거에 사자와 염소와 독사가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키마이라의 불을 뿜는 특성은 현재도 활화산인 키메라 산의 화산 폭발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등장하는 마왕들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덤입니다.
3. 대결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전술 때문에 더 흥미진진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24 마왕들은 모두 독보적인 능력과 무기,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사용하는 전술도 다양합니다. 싸우는 장소, 싸우는 상대에 맞춰 모든 마왕은 최적의 공격법과 전술을 활용합니다. 이렇게 펼치지는 대결은 너무나 재미있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글 읽는 것을 힘들어하는 나이 어린 독자들에게는 읽는 즐거움을 맛보게 해 주는 최적의 도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