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우유 한 사발이라고 착각한 깜찍한 아기 고양이의 이야기. 아기 고양이는 자신이 우유라고 착각한 달을 먹기 위해 혀를 있는 힘껏 내밀어 보지만 결국 벌레만 앉고, 달을 향해 높이 뛰어 올라 보지만 결국 넘어질 뿐이다. 불쌍한 아기 고양이의 우유를 향한 분투기를 부드러운 느낌의 일러스트로 처리한 작품으로 2005년 칼데콧 수상작이다.
What a night The moon is full. Kitten is hungry and inquisitive and brave and fast and persistent and unlucky . . . then lucky What a night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