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가이드북의 최신판. 2011~2012년 타이완의 최신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아시아의 자유여행지로 뜨고 있는 타이완은 여행정보가 많지 않은 것이 실정. 타이완 정보에 목마른 여행자의 갈증을 해소해 주며, 웹서핑으로 찾기 어려운 세세한 정보까지 총망라한 타이완 가이드북의 결정판이다.
타이베이의 MRT 노선 추가 개통정보와 인상된 교통요금, 새롭게 문을 연 식당과 호텔 정보를 업그레이드하고, 타이완 북부.중서부ㆍ동부ㆍ남부, 타이완의 섬 정보까지 100여 페이지를 새롭게 추가했다. 본문에 소개된 관광명소, 레스토랑, 카페 & 숍, 숙소 등의 ‘가는 방법’은 MRT 역부터 찾아갈 수 있게 표현했고, 예를 들어 MRT 역에서 하차 후, 몇 번 출구로 나가야 하며, 어느 길로 진입해야 하는지, 왼편인지 오른편인지, 역에서 도보 몇 분인지 까지… 현지 가이드가 안내해주는 듯 자세하고 친절하게 원하는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다.
특히, MRT 역 출구 번호와 찾아가는 길을 지도에 표시해 놓아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지도와 함께 책에서 소개한 ‘가는 방법’만 졸졸 따라가면 낯선 여행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