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1부이슬 요정이 나팔을 불어요어린이날 선물자수정 목걸이종다리 겨울나기제2부새로 쓰는 토끼와 자라 이야기세상은 아름다워외톨이 하얀 까치아빠의 속마음
아동문학가 신기용의 단편 동화집이다. 작가는 문학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다. 문학평론집 7권, 동시집 2권, 산문집 2권, 시집 4권, 연구서 2권, 이론서 1권 등을 출간하였지만, 동화집은 처음이다. 2002년 동화 작가로 등단한 후 선보이는 단편 동화집이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다. 이 동화집을 통해 우리 모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