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ㆍ5제1부 바다 인류, 호모 씨피엔스가 보지 않은 바다를 항해하다 ㆍ17 / 보험이 바다에서 시작되었네 ㆍ20대한 희토류 독립 만세 ㆍ25 / 양키는 해적 선장의 이름 ㆍ30발명왕 에디슨과 바다 ㆍ34 / 배의 닻, 뉴스 앵커가 되다 ㆍ39바다와 빵, 그리고 한식구 ㆍ42 / 바다가 만든 햄버거와 케첩 ㆍ46바다가 품은 초콜릿과 설탕 ㆍ51 / 유럽에 식물원이 많은 까닭은? ㆍ57끝이 없는 컨테이너의 변신 ㆍ61 / 섬, 육지의 끝이 되다 ㆍ68등대의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 ㆍ76 / 레몬, 선원을 구하다 ㆍ83향신료를 찾아서 바다로 ㆍ88 / 러일전쟁과 배앓이 약 정로환 ㆍ96같은 듯 다른 베네치아와 소양강 뱃사공 ㆍ101 / 조개껍질은 돈, 어부는 갑부였을까 ㆍ106지구의 기후, 바다의 손안에 ㆍ109 / 육지 줄게 바다를 다오 ㆍ115물고기의 등이 푸른 까닭 ㆍ120 / 바다에서 나온 나라와 도시 이름들 ㆍ124소금, 소스의 기본이자 시작 ㆍ131제2부 바다 닮아 가기바다를 닮아 간다는 건 ㆍ141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ㆍ145바다와 고향, 그리고 가고파 ㆍ149 / 2% 부족은 흠이 아니라 미덕 ㆍ154세상 모두의 ‘만선滿船’을 기다리며 ㆍ159 / 서울은 항구다 ㆍ163선박왕 오나시스와 그리스의 바다 사랑 ㆍ167 / 교실 창가의 작은 어항을 그리며 ㆍ174두 가지 동면 이야기 ㆍ177 / 마이요트, 렌터요트의 시대 ㆍ183바다, 대륙을 연결하다 ㆍ188제3부 내 마음속 네모Nemo를 찾아서도심 속에서 바다를 만나다 ㆍ197 / 3無 3有의 삼삼한 수산업 ㆍ201물고기도 추위를 탈까 ㆍ206 / 사하라사막에 새우 양식장이라니 ㆍ209우리에게는 바다 식목일이 있다 ㆍ214 / 나이, 그리고 나이 듦에 대하여 ㆍ220경주의 시어市魚, 참가자미 ㆍ224 /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이란성 쌍둥이 ㆍ228레스토랑과 메뉴 ㆍ233 / 제네바에서 제네바를 찾다 ㆍ237참고 문헌 ㆍ245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