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발간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은 ‘세계창작동화 제니오북’을 새로 바뀐 교육 과정이랑 딱 맞는 책들로 엄선해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로 리뉴얼 했습니다. 미래사회의 새로운 인재상으로 떠오르는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을 위한 테마별 구성으로 창의적 사고와 심미적 경험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호기심과 탐구력이 커지는 창작동화는 생활 주변에 과학적인 현상과 생태를 재미있게 엮은 과학 창작 동화로 어린이에게 호기심과 탐구 능력을 키워 줍니다.
주인공은 어느 날 작은 애벌레를 발견합니다. 그것을 집안으로 가져와서 키우기 시작합니다. 애벌레가 고치 속에서 스스로 모습을 바꾸고 그런 다음 고치 밖으로 나와 나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예쁜 나비가 되어 나비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놓아 줄 때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주인공은 눈물이 나는 것을 꾹 참다가 울음이 터지는데...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