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유령 피지카, 수사를 시작하다 또 다른 신비한 돌 일렉트론에 미친 사람들 입자 이야기 : 첫 번째 입자 이야기 : 두 번째 연 날리는 사람 정전기 레옹 할아버지 일급비밀 두 유령의 대결 커다란 빨강 공책에 기록한 것들
프랑스 출판의 중심, 프랑스 국립서적센터 지원작! 피지카 시리즈1, (사)행복한아침독서가 선정한 2013 아침독서 추천도서!
유령을 쫓는 꼬마 과학자 피지카, 파파파파팟! 전기 현상을 깨닫다 피지카가 사는 마을이 공포에 휩싸였다. 50년 전에 마을을 불안에 떨게 했던 유령 일렉트론이 숲에 다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유령이 숲에 나타나기만 하면 머리카락이 온통 곤두서 버린다. 겁 없는 꼬마 과학자는 유령을 자신이 없애겠다고 장담한다. 피지카는 일렉트론이 그리스어로 '호박'이라는 돌을 가리킨다는 것에서부터 마찰 전기와 전기 현상을 하나씩 이해하게 된다. 번개가 내리치는 날 연을 날리며 위험한 실험을 감행하는 미치광이 괴짜 과학자도 만난다. 전기 현상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피지카는 마침내 50년 전 마을을 발칵 뒤집어놓은 유령의 정체도 알아낸다.
* 과학 교과 연계 *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4단원 전기 회로 중학교 1학년 9단원 정전기 중학교 3학년 5단원 전기
[피지카 시리즈 소개] 꼬마소녀 피지카, 과학 속으로 풍덩 뛰어들다 엉뚱발랄 이야기로 배우는 과학의 핵심 개념과 원리! 30~40대에게 말괄량이 삐삐가 있다면, 요즘 초등학생에게는 피지카가 있다! 해나무에서 출간된 피지카 시리즈(3~5권)에는 엉뚱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꼬마 과학자 피지카가 등장한다. 피지카는 삼각형으로 된 가짜 안경을 쓰고, 두 갈래로 땋은 머리를 양쪽으로 치켜 올리고 다니는 여자애다. 비밀의 방에 실험실을 차려 놓고, 빨강 공책에 실험 내용을 기록하거나 공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피지카는 어른들에게 질문을 던져도 어른들이 대답을 잘 못하자, 스스로 답을 찾아나선다. 피지카 시리즈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자석, 거울, 전기, 증기 기관차, 에너지 등 과학 원리를 알아가는 피지카의 모험을 담고 있다. 특히 뒷 부분에 담긴 피지카의 실험 일기 '커다란 방강 공책에 기록한 것들'은 피지카가 어떤 실험을 했고, 그것으로 무엇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다. 피지카(Fisieka)라는 이름은 라틴어 'physica(자연과학)'에서 따온 것이다.
총 
멀티플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