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인간 존중의 철학을 바탕으로 나라를 다스린 성군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통해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말을 알아보며 친구에게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요.
특징과 장점 1. 단어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이해 -자음과 모음이 다정한 친구처럼 붙어 다녀야 멋진 글자가 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자음, 모음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단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해 아이들은 한글이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도와주어요. 2. 재치 있고 귀여운 표현력 -친구와 만났을 때 하는 말, 심심한 친구에게 하는 말 등을 감각적이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알려 주고 있어요. 아이들의 기억에도 오래 남으면서 즐겁게 말을 배울 수 있어요. 3. 아름다운 다양한 말을 경험- 마음이 아픈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미안한 마음이 드는 친구에게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친구에게 토닥토닥." , "사과할게, 미안해." 등 아름다운 말을 경험해 보며 상황에 따라 써야하는 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