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자연과 기후 호수에 사는 바다표범 이야기/ 하와이의 빅웨이브는 남극에서 온다/ 특이한 성분을 가진 세계의 호수들/ 유럽에 내리는 컬러비/ 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떠돌아 다니는 호수의 불가사의/ 세계는 과거에 하나의 대륙이었다/ 다시 나타나는 노아의 방주/ 미국을 삼킨 토네이도/ 빙하 시대는 다시 올까/ 바닷물이 짠 이유는 뭘까?/ 안개의 도시, 런던의 비밀/ 재미있어지리 - 로빈슨 크루소의 실제 모델 / 스탠리가 탐험가가 된 이유
울퉁불퉁한 지형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어디일까?/ 물속에 잠기고 있는 나라/ 매년 국토가 늘어나는 행복한 나라/ 가장 더운 곳과 추운 곳은 어디일까?/ 일년 중 350일간 비가 오는 곳/ 세계를 나누는 색다른 분류법/ 바다의 높이를 조절한 파나마 운하/ 아랄해가 사라지고 있는 이유는 뭘까?/ 무너지고 있는 세계 제일의 폭포/ 북쪽이 더 따뜻한 나라, 노르웨이/ 어째서 절벽이 하얀 색깔일까?/ 사막에서도 홍수가 날 수 있을까?/ 사막으로 변해가는 나라/ 둘로 나뉘고 있는 아프리카/ 재미있어지리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 석유는 얼마나 남아 있을까?/ 벨기에의 뿌리 깊은 언어 분쟁/ 미국에 발목 잡힌 쿠바 개혁/ 유럽에 남은 최후의 식민지/ 둘로 나뉜 체코슬로바키아/ 소비에트 연방과 독립국가연합의 차이/ 터키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남지나해를 둘러싼 영토 분쟁/ 다양한 종교의 성지, 예루살렘/ 군대를 갖고 있는 영세중립국, 스위스/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지뢰가 묻혀 있을까?/ 잘못된 조사로 독립한 사우디아라비아/ 키프로스의 기구한 운명/ 죽은 자의 도시에 사는 살아있는 사람들/ 재미있어지리
지도로 배우는 지리 세계 최초의 지도는 누가 그렸을까?/ 아시아를 중앙에 둔 최초의 지도/ 지구의 크기를 측정한 사나이/ 아프리카에는 왜 직선으로 된 국경이 많을까?/ 북극점에서 나침반 바늘은 어떻게 될까?/ 날짜 변경선은 왜 비뚤비뚤할까?/ 지도에서 하얀 부분은 무엇일까?/ 지도 우표 때문에 전쟁한 두 나라/ 재미있어지리
알쏭달쏭 궁금한 세계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 철새처럼 계절마다 이동하는 나비/ 국경이 나누어 놓은 형제 섬/ 다윈에게 진화론을 알려준 섬/ 물이 떨어지면서 사라지는 폭포/ 계속 자라고 있는 빙하/ 남극에서 온천하기/ 성모 마리아가 나타난 기적의 성지/ 에콰도르의 세계적인 장수 마을/ 철저한 금녀 지역, 아토스 성산/ 아직도 마차와 석유 램프를 쓰는 사람들/ 기적의 샘이 솟는 마을/ 천 년이나 사는 신기한 식물/ 우주는 누구의 소유일까?/ 러시아가 미국에 판 보배, 알래스카/ 뉴욕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없다/ 재미있어지리
세계 각지의 문화 이야기 정류장에 서지 않는 버스/ 아직 ‘돌로 된 돈’을 사용하는 나라/ 실수로 발견된 사해문서/ 사람 수보다 양이 더 많은 나라/ 특이한 국기를 가진 나라, 네팔/ 성인 의식에서 시작된 번지점프/ 호수에 떠 있는 풀로 만든 마을/ 사자 옆에 살면서 사자를 보지 못한 사람들/ 모든 남자가 스님이 되는 나라/ 라플란드의 산타클로스 마을/ 이스터섬 돌조각상의 정체는 무엇일까?/ 요즘에도 문을 닫아 건 나라가 있을까?/ 이웃 나라에 세금을 내는 나라/ 영토 없는 국가, 몰타 기사단국/ 재미있어지리
재미있는 지명 이야기 호랑이를 사자로 착각한 이름, 싱가포르/ 영국이라는 나라는 없다/ 세계에서 가장 짧은 지명, 긴 지명/ 산성비로 병든 검은 숲의 마을/ 버마는 왜 미얀마로 바뀌었나/ 7개의 바다는 어디일까?/ 개에서 유래된 카나리아 제도/ 사실은 얼음나라인 그린란드/ 도둑놈 섬이라는 오명을 벗은 괌섬/ 예쁜 지명 뒤에 숨겨진 슬픈 역사/ 황해는 정말 노란색 바다일까?/ 헬베티아라는 나라를 아세요?/ 재미있어지리
함께 생각해 볼 문제
지리 성적도 올리고 논술 실력도 기른다 생각하며 읽는 ‘지리 논술 교과서’ 현재 교육에서 강조하고 있는 논술형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 지식을 종합해 자신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기술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지리 공부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삶과는 관련 없는 단순하고 추상적인 지리 공부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선생님도 모르는 지리 이야기”에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본문 구성을 통해 통합 독서 교육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 ‘무엇을 생각할까요?’ 코너를 통해 책을 읽는 관점 제시! 책은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무엇을 알아볼까요?’ 코너를 통해 이야기를 읽는 관점을 제시해 줌으로써 독서를 통해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텍스트의 주제를 잡아내고 이를 해석해내는 능력을 길러준다.
○ ‘함께 생각해 볼 문제’ 코너를 통해 논술 훈련! 본문 내용과 관련된 논술 문제를 실제로 풀어봄으로써 관련 텍스트를 읽고 해석하고 이를 표현해내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온실 효과’라는 주제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해결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지리 속으로 점프’ 코너를 통해 지리 관련 전문 지식을 익힌다! 지리 교과목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길러주기 위해 논술 주제가 될 만한 항목을 선정, 집중 해설을 수록하였다. 다양한 지리적 지식을 통해,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쓰나미, 석유자원, 물 부족 문제 등 여러 가지 자연적, 사회적 현상까지 함께 짚어 보았다.
○ ‘재미있어지리’ 코너를 통해 지리 공부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갖게 해준다! ‘재미있어지리’에서는 지리 역사 속 뒷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지리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지리 공부는 재미있다’는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해준다.
○ 83컷의 지도와 300여 컷의 사진으로 한눈에 보는 지리 이야기 청소년들은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보고, 읽고, 느끼는 것에 익숙하다. 따라서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80여 컷의 지도 자료와 300여 컷의 해상도 높은 관련 사진을 수록했다. 내용만 보고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는 내용들이 지도와 사진을 통해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각인된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