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빠, 별이 살아 있어요!」(||^98 제31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선정), 「아빠, 별자리 보러 가요!」,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99 제32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선정, ||^99 3/4분기 이달의 청소년도서 선정), 「아빠, 천문학이 뭐예요?」, 「아빠, 우주 퀴즈 같이 해요!」1, 2에 이은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천문·우주 여행>시리즈 일곱번째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천체에 관련된 서적 중 상당수는 우주의 전반적인 내용이나 관측 혹은 혜성과 관련된 책들이 대부분이고, 태양계를 구체적으로 다룬 교양서적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옛날 사람들은 태양계에 대해 얼마나 알았나요?> <달과 닮은 뜨거운 행성, 수성> <뜨거운 온실 속의 행성, 금성> <단짝 친구인 지구와 달> <붉은 전쟁의 신, 화성> <태양계의 난쟁이, 소행성> <태양계의 가장 큰 덩치, 목성> <목걸이에 걸고 싶어요, 토성> <하늘의 신 우라누스, 천왕성> <바다의 신 넵튠, 해왕성> <태양계 마지막 행성, 명왕성> <태양계의 방랑자, 혜성> <태양계의 엄마별, 태양> <태양계 밖으로 외계인을 찾아서!>등 총 14장으로 구성, 태양계를 이루고 있는 천체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출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를 알아야 큰 우주에 더욱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별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부터 천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어릴 적 꿈을 간직한 채 우주를 동경하는 일반인들까지 모두 읽고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씌어졌습니다. 이 책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태양계를 여행하다 보면 여러분의 우주는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