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_ 영어교육의 시작 놀이영어 01 왜 놀이영어가 답일까? 02 영어는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 03 하루 10분, 놀이영어의 효과 04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라 05 놀이영어,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06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07 가르치는 영어가 아닌 놀아 주는 영어를 하라 08 놀이영어로 쉽고 즐겁게 배우기 09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로 영어를 시작하라
PART 2_ 아이는 놀이를 통해 영어를 배운다 01 하루 10분 놀이영어의 힘 02 놀이영어의 친구 '영어 그림책' 03 우리 집은 영어 놀이터 04 말문이 터지는 놀이영어 05 아이 중심의 놀이영어를 하라 06 아이는 놀이를 통해 영어를 배운다 07 모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08 잘 놀아야 영어도 잘한다 09 일상대화가 영어로 되는 놀이영어 10 영어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하기
PART 3_ 누구나 따라 하는 실전 놀이영어 활용법 01 아이의 놀이 스타일 파악하기 02 말하는 놀이영어 03 1 2 3 놀이영어 04 신나는 노래와 함께 놀이영어 05 친구들과 함께 하는 놀이영어 06 자연에서 배우는 놀이영어 07 우리 아이 오감발달 놀이영어 08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 보자, 그림책 놀이 09 말문이 빵 터지는 놀이영어, 맛있는 푸드 잉글리시
PART 4_ 놀이영어는 학습이 아닌 습득이다 01 영어 바다에 빠지는 영어 그림책 02 사이트 워드 익히기 03 영어 그림책 읽으며 큰 소리로 말하기 04 내 생각을 자유롭게 '북 리포트' 써 보기 05 매일 굵고 짧게 '영어 일기' 쓰기 06 부모가 먼저 영어 즐기는 모습을 보여 주기 07 영어는 '흉내 내기'에서 시작된다 08 상상력과 호기심에 영어를 더하다 09 우리 아이 영어, 노는 만큼 성장한다
PART 5_ 우리 아이 첫 영어, 놀이영어가 답이다 01 엄마는 최고의 영어 파트너 02 일상을 영어로 말하기 03 3일만 하면 습관이 되는 하루 10분 놀이영어 04 우리 아이 첫 영어, 놀이로 시작하자 05 '많이'보다 '제대로' 하라 06 몸으로 하는 놀이영어 07 놀이영어를 하면 달라지는 것들 08 하루 10분 놀이영어가 답이다
[부록]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는 생활영어 표현
놀이로 익힌 영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유아영어 컨설턴트이자 놀이영어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이지해 작가는 [하루 10분 놀이영어]에 부모의 모든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줄 방법을 담았다. 그리고 그 방법은 굉장히 놀랍도록 쉽고 단순하다. 책 제목 그대로 하루에 딱 10분 동안 영어로 놀아주는 것이다. 아이가 가장 잘하는 건 단연 '놀이'다.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의 도구로 이용해 놀기만 하면 된다. 그렇다면 '영어를 어떻게 놀이의 도구로 활용하는지, 어떤 놀이를 해야 하는지,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부모도 할 수 있는지' 등의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머릿속을 가득 채운 질문들을 지금 당장 [하루 10분 놀이영어]를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해 보자.
하루 10분 동안 놀이를 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을까? '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걸까?' '지금 시작하면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루 10분 놀이영어]의 저자 이지해 역시 똑같은 고민을 하던 평범한 엄마였다. 결혼 전 해외영업부서에서 오랫동안 근무했고, 남편 역시 영어를 활용하는 직업에 몸담고 있기에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주변에서 추천받은 학습지를 진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가 오히려 영어를 싫어하게 된 것이다. 작가는 엄마의 힘을 믿고 아이에게 맞는 영어공부법을 찾아 공부하기 시작했다. 시중에 나온 육아서와 유아영어 전문가의 책들을 읽고 메모하며 엄마표 영어교육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나갔다.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찾아 하루에 10분씩 한 달 동안 매일 영어교육을 진행했다. 10분을 넘기면 아이가 지루해할 수 있고, 엄마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꾸준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아이에게 재밌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언제부턴가 아이와 함께 놀이영어를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영어수업을 시작하면 울면서 도망가던 아이가 지금은 먼저 놀자며 영어로 말한다. 이러한 놀라운 변화는 하루 10분이 쌓여 이룬 결과였다. 아이의 달라진 모습을 본 주변의 엄마들이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그렇게 '데이지 놀이영어 연구소'를 시작하게 되었다. 평범한 엄마에서 영어교육 전문가로 거듭난 것이다. 누구나 실천 가능한 저자만의 특별 노하우가 담긴 책, [하루 10분 놀이영어]로 아이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영어를 선물해 주는 부모가 되어 보자.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