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은 얼마나 힘이 셀까? 2. 담배연기의 색깔은 왜 다를까? 3. 냉장고는 어떻게 사용할까? 4. 소음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5. 은반지는 왜 누렇게 변할까? 6. 겨울에는 왜 자동차 문이 잘 열리지 않을까? 7. 오래된 종이의 색이 변하는 이유는 뭘까? 8. 냉장고는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을까? 9. 철보다 더 무거운 솜이 있을까? 10. 독을 가진 물고기가 있을까? 11. 화가나면 왜 얼굴색이 변할까? 12. 우리 선조들도 음료수를 먹었을까? 13. 성격과 질병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14. 불의 정체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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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생활속 과학 이야기. 왜 종이의 색이 변하는지, 냉장고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눈이 오는 날은 왜 날씨가 따뜻한지 등 생활 속에서 늘 보고 느낀던 작은 것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 주는 책이다. 각 질문에 대한 설명은 한 장 정도로 지루하지 않게 설명해 두었다. 일상생활 속의 일을 소재로 하는만큼 한번씩 궁금증이 생길 법한 질문들을 모아 두어 질문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솔깃하다. 책장에 두고 심심할 때마다 혹은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재미있게 뒤적여볼 수 있는 책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