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비밀 2. 모아이 거인석상과 이스터 섬의 비밀 3. 미스터리 서클 4. 모아이 거인석상과 이스터 섬의 비밀, 그 후 5. 한민족 땅에 나타난 UFO (단군에서 조선까지) 6. 사라진 마야제국과 달력의 비밀, 그리고 벽화 7. 마추픽추의 비밀 8. 인도양에 가라앉은 땅의 비밀 9. 달의 비밀 10. 인도 캄베이만 해저유적의 비밀 11. 마야인들에게 온 신의 비밀 12. 잉카인, 그리고 그들 신의 비밀 13. 태양 14. 대한민국에 나타난 UFO 15. 지구의 지축에 관한 것 16. 유럽인은 어디에 있었을까 17. 터키인의 조상은 어디에 살았었나 18. 바닷물 속의 소금 19. 석유의 생성 20. 동태평양 속으로 사라진 문명 21. 서 사모아 섬은 큰 대륙의 일부였다 22. 지구 흔들림 무렵의 적도는 어땠을까 23. 알래스카 반도는 반도가 아니었다 24. 지구 최초 인류가 가지고 온 것 25. 한반도, 일본, 캄차카 반도, 알류산 열도 주변의 바닷속에는 26. 지구 흔들림 이전의 한반도와 그 일대에는 27. 한반도 남부와 주변의 옛 땅에는 누가 28. 가락국 김수로 왕과 왕후 허황옥 29. 필리핀 등지의 해역에서 사라진 땅 30. 인도의 카스트제도와 관련된 것 31. 평화로운 다른 별 사람의 깨달음은 32. 평화로운 사람들이 사는 또 다른 별 33. 통일 34. 이 우주의 지적생명체는 35. 인도양에서 흔적이 발견된, 잃어버린 대륙 36. 말세우물 37. 아프리카 남단에서 사라진 땅 38. 북유럽 발트 해 유적의 비밀 39. 술에 취한 연후에 40. 지구 흔들림 때, 뉴질랜드와 호주는 41. 타히티 섬이 예전에는 42. 보라보라 섬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43. 영계의 사람이 지구인에게 하는 이야기 44. 아틀란티스 대륙이 대서양에 있었을까 45. 천재와 영재는 전생에도 그랬을까 46. 사람들이 현생에서 어떻게 살면 복을 받을까?(사후생과 후생에서) 47. 지구 흔들림 때, 한국 민족은 어디 있었나 48. 미국·캐나다·알래스카의 원주민은 어디서 왔나
이 책 ‘지구가 품은 비밀’은 블로그에 올린 채널링 대화 기록 ‘지구가 품은 비밀’의 일부를 엮은 것이다. 대화 주제는 올티에가 정하고, 청해서 승낙되면 채널링을 했으며 블로그 독자들의 질문이 주제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 목차 순서에 뚜렷한 규칙이 없다. 독자들은, 채널링 대상이 임의로 정해놓은 주제들보다 더 다양한 주제로 지구의 여러 가지 비밀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영혼과 역사, 지구와 우주의 신비를 낱낱이 파헤치다! ‘채널러’가 ‘영계의 사람’과 나눈 48가지 생생 대화록!"
‘채널러’라는 말이 다소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채널러’란 ‘다른 차원의 의식, 즉 영적인 실체와 나눈 교신을 남에게 전하는 매개자’를 말한다. [지구가 품은 비밀]은 그동안 채널러인 저자가 블로그에 싣던 영계의 사람과의 대화를 엮은 것으로, 인간과 동물의 영혼이라는 다소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비밀의 베일에 싸인 숨은 역사, 어디에서도 밝혀지지 못했던 지구 흔들림 이전의 민족에 대해 낱낱이 밝히고 있다. 더불어 UFO가 지구에 온 이유와 피라미드·모아이 석상·미스터리 서클 등 다양한 세계의 미스터리 속에 숨은 진실을 파헤치며, 한걸음 더 나아가 태양과 달에 대한 이야기까지 서슴없이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다소 추상적이거나 지극히 일반적이었던 채널러의 메시지와는 달리 대상과 시기, 지역이 구체적으로 표기되어 있어 신빙성에 힘을 얻는다. 더불어 권위적인 말투로 명령을 내리거나 지구 종말에 대한 이야기로 겁을 주기보다는 사람들이 현생에서 어떻게 살 때 복을 받을 수 있을지 사후생과 후생에서 복을 받는 비밀의 열쇠를 독자의 손에 쥐어 준다. 자신의 에너지를 평화롭게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는 영계의 사람과 채널러의 대화를 통해, 이제 독자는 희망을 가지고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 평화로운 미래를 설계해 보자.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