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1 Diagram 다이어그램 다이어그램이란? Technique 1 [눈의 흐름을 고려한 레이아웃] 치밀하게 자료를 조사하여 편집적 관점을 도입한다 Technique 2 [비교1] 비교를 통해 차이점을 강조한다 Technique 3 [비교2] 실제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든다 Technique 4 [비교3] 이미지를 비교한다 Technique 5 [연속동작의 표현1] 부분적으로 착색한다 Technique 6 [연속동작의 표현2] 리본과 같은 입체적인 화살표로 움직임을 표현한다 Technique 7 [연속동작의 표현3] 화살표로 정지와 동작을 구분하여 움직임을 전달한다 Technique 8 [세부사항1] 독자의 궁금증에 초첨을 맞춘다 Technique 9 [세부사항2] 매력적인 표현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Technique 10 [세부사항3] 보이지 않는 부분을 알려줌으로써 독자의 흥미를 유도한다 Technique 11 [최적의 시점 모색] 구조를 설명하려면 시점의 설정이 중요하다 Technique 12 [독자 유도 장치] 독자가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이끈다 Technique 13 [경험의 재현] 독자들에게 경험을 상기시켜서 더욱 사실적으로 느끼게 한다 Technique 14 [비교4] 사물의 차이를 알기 쉽게 보여준다 Technique 15 [행위 형태로의 전환] 행위가 유발하는 결과를 간략하게 전달한다 Technique 16 [금해야 할 표현1]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표현한다 Technique 17 [첫인상 고려] 아름다운 이미지로 공포감을 없앤다 Technique 18 [메타포의 사용] 장기간 동안 일어나는 일을 예시로 알기 쉽게 표현한다 Technique 19 [개념 스케치] 가공의 장소를 만들어 개념의 이해를 돕는다 Technique 20 [공간 인식을 돕는 표현] 한눈에 전체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안내도 Technique 21 [색의 사용] 강조할 부분에만 색을 넣는다 Technique 22 [눈의 흐름을 의식한 스토리 전개] 일러스트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Technique 23 [이미지의 구체화] 시간 경과에 따른 상태 변화를 명확히 전달한다 Technique 24 [모형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잘 모를 때는 모형을 만들어본다 Technique 25 [화살표 사용] 화살표로 시공간을 연출한다 Technique 26 [지형 모식도·단면도] 모식도와 단면도로 현상과 구조를 연상시킨다 Column [영향을 준 사람들과 작품1] 나이젤 홈스 Nigel Holmes
Chapter2 Chart & Table 차트 & 표 차트, 테이블이란? Technique 27 [차트와 그래프의 조합] 차트에 다른 요소를 더한다 Technique 28 [선의 활용] 선을 활용해서 흐름을 알기 쉽게 전한다 Technique 29 [순환차트의 기본] 원을 이용해서 흐름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Technique 30 [화살표 이외의 플로차트] 다양한 기호로 흐름을 연출한다 Technique 31 [시간의 경과] 시간은 뒤에서 앞으로 다가온다 Technique 32 [연표의 구현] 알기 쉽고 매력적인 연표를 만든다 Technique 33 [연표에서의 색 사용 사례] 전달 부분의 색만 강조한다 Technique 34 [연표와 지도의 조합] 시간과 장소의 정보를 조합하여 더욱 이해하기 쉬운 연표를 만든다 Technique 35 [상관도와 조직도] 중심 요소의 관계를 디자인한다 Technique 36 [계통도]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Technique 37 [표의 표현 방법1] 색과 형태로 이미지를 전한다 Technique 38 [표의 표현 방법2] 지도나 그래프와 조합한다 Technique 39 [분류표] 분류표의 디자인과 패턴을 정한다 Column [영향을 준 사람들과 작품2] 하비에르 사라시나 Javier Zarracina
Chapter3 Graph 그래프 그래프란? Technique 40 [막대그래프] 막대그래프의 이미지를 바꾼다 Technique 41 [큰 이미지] 눈금자를 중심으로 디자인한다 Technique 42 [생동감 있는 그래프] 임팩트가 강한 움직임은 뒤편에서부터 시작된다 Technique 43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표현1] 착시를 이용한 표현 Technique 44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표현2] 강조가 과도한 표현 Technique 45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표현3] 꺾은선그래프 사용 제한 Technique 46 [면적그래프와 부피그래프] 차이가 큰 데이터를 적절한 공간에 표현한다 Technique 47 [방사형 차트] 방사형 차트를 사용해서 개요를 직감적으로 전한다 Technique 48 [그래프의 응용] 그래프와 이미지를 조합한다 Column [영향을 준 사람들과 작품3] 루퍼스 시가 Rufus Segar
Chapter4 Map 지도 지도란? Technique 49 [안내도1] 적절한 표현 방식을 선택한다 Technique 50 [안내도2] 다양한 분위기의 지도를 만든다 Technique 51 [지도의 유형] 기본 디자인은 네 가지 유형이 있다 Technique 52 [도시 지도] 기본 디자인으로 도시 지도 만들기 Technique 53 [색 표현] 컬러 팔레트를 미리 만들어 놓는다 Technique 54 [색의 힘] 색에 따라 지도의 이미지가 달라진다 Technique 55 [흑백 지도] 흑백 지도 농도는 4~5종류로 제한 Technique 56 [건물 일러스트1]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기호적인 건물 일러스트를 만든다 Technique 57 [건물 일러스트2] 평면지도에 건물 일러스트를 정확히 배치한다 Technique 58 [건물 일러스트3] 누가 볼 지도인가? Technique 59 [일러스트 지도]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Technique 60 [지하철 노선도] 노선도 디자인의 방향성 Column 노선도의 아버지, 해리 베크Harry Beck Technique 61 [버스 노선도1] 노선 하나를 선 하나로 표현한다 Technique 62 [버스 노선도2] 모든 노선을 선 하나로 표현한다 Technique 63 [버스 노선도3] 복잡한 버스 정류장을 알려준다 Technique 64 [경로도]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자유로운 모양으로 표현한다 Technique 65 [지도의 응용 표현1] 지도를 왜곡시켜 조감도처럼 만든다 Technique 66 [지도의 응용 표현2] 지도를 왜곡시켜 앞 공간을 넓힌다 Technique 67 [지도의 응용 표현3] 기존의 지도와는 다른 표현을 찾는다 Technique 68 [조감도] 적절한 각도를 찾는다 Technique 69 [조감도 제작 과정] 조감도 만드는 법 Technique 70 [조감도 응용 표현1] 지면의 상황에 맞추어 데포르메한다 Technique 71 [조감도 응용 표현2] 구름을 이용하여 적절히 감춘다 Column [영향을 준 사람들과 작품4] 모리시다 노부오 森下暢雄
Chapter5 Pictogram 픽토그램 픽토그램이란? Technique 72 [픽토그램 제작 포인트] 대상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디자인한다 Technique 73 [간단한 픽토그램 제작]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도 다양한 픽토그램을 만들 수 있다 Technique 74 [픽토그램 응용 표현1] 그래프 끝에 픽토그램을 넣는다 Technique 75 [픽토그램 응용 표현2] 그래프의 수치를 픽토그램으로 표현한다 Technique 76 [픽토그램 응용 표현3] 지도 위에 픽토그램으로 표시를 한다 Column [영향을 준 사람들과 작품5] 존 그림웨이드 John Grimwade
인포그래픽스의 동향 | 인포그래픽스 워크숍 | 맺음말
인포그래픽스란 무엇인가? 일본 최고의 그래픽 전문가가 들려주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이론과 다양한 실전 전략을 담은 최적의 인포그래픽스 입문서! [인포그래픽스]는 일본 최고의 그래픽 전문가이자 튜브 그래픽스 대표인 기무라 히로유키가 신문, 출판, 웹사이트에서 발표해 크게 주목받은 인포그래픽스를 다이어그램, 차트, 표, 그래프, 지도, 픽토그램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현직 그래픽 전문가의 진솔한 경험담을 다채로운 도판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인포그래픽스에 입문하는 초심자들이 알아야 할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다.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는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그래픽스(Graphics)를 합성한 용어로 인포메이션 그래픽스(Information Graphics)라고도 한다. 인포그래픽스는 복잡한 내용이나 이미지화하기 어려운 사물의 구조 등을 파악·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그래픽디자인의 한 분야이다. 언어로 전달하기 어려운 내용도 그림이나 표로 설명하면 쉽게 이해시킬 수 있다. 그것이 인포그래픽스의 목적이며 이상이다. 이 책은 전문가들로부터 검증받고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인포그래픽스 제작물이 기획되고 제작된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제작 과정에서의 에피소드와 시행착오, 제작의 핵심 사안을 진솔하게 공개하는데, 이를 통해 몸으로 부딪혀야만 얻을 수 있는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제작 사례로 제시된 거의 모든 도판도 국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말로 옮겨 제작했다.
인포그래픽스를 제작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원칙 인포그래픽스는 제품 설명서, 교과서, 신문, TV, 웹사이트, 잡지, 전단지, 휴대전화와 게임의 아이콘, 지하철과 버스 노선 안내,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내 지도나 관광 안내서 등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해있다. 인포그래픽스는 사물이나 경험을 통한 디자인으로 인간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독려하는 '정보디자인'의 구조 속에 있는데, '매력적이고 알기 쉬운 표현'과 '기능적이고 정확한 표현'을 추구한다. 저자는 좋은 인포그래픽스 작품을 만들 때 염두에 두어야 할 다섯 가지 요소를 거론한다.
보는 사람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Attractive)' 전하고 싶은 정보를 명확히 하는 '명료(Clear)' 필요한 정보만 간략하게 하는 '간결(Simple)' 눈의 흐름에 따르는 '흐름(Flow)' 글자 없이 이해시키는 '무언(Wordless)'
'다이어그램, 차트, 표, 그래프, 픽토그램'을 활용한 인포그래픽스 실전 전략 이 책은 인포그래픽스를 제작하는 데 염두해야 할 다섯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제작한 실제 인포그래픽스를 방대한 도판을 통해 소개한다. 원래 인포그래픽스라는 용어는 신문, 잡지, 통신사 등의 뉴스 미디어에서 자체적으로 게재하기 위해 만든 다이어그램을 가리켰다. 다이어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일찍부터 사용된 용어이며 지금도 쓰이고 있다. 다이어그램이 정보를 낭비 없이 기능적으로 정리하는 것이라면, 인포그래픽스는 뉴스 보도라는 성격상 일반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정보를 알린 다음, 그 정보를 이해시키기 위해 시각적인 표현을 다듬어내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인포그래픽스의 구성요소로 다이어그램을 이해하고 있으며, 인포그래픽스를 총 여섯 개의 매체로 분류하여 각 매체의 특수성을 설명하며 매체의 특성에 맞는 활용법, 강조하고 주의해야 할 점을 명확히 짚어준다. 다이어그램 - 주로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사물을 설명하거나 도해한다. 차트 - 도형, 선, 일러스트 등을 이용해서 상호 관계를 정리한다. 표 -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정보를 구분해서 세로축과 가로축 위에 정리한다. 그래프 - 수치의 크기를 통해 비교하여 변화와 움직임을 나타낸다. 지도 - 특정 지역, 특정 공간에서의 위치 관계를 표시한다. 픽토그램- 문자를 사용하지 않고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사물을 알려준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