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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TS [잉글랜드] 런던 템스 강 유역 사우스 이스트 잉들랜드 잉글랜드 중심부 웨섹스 데번과 콘월 랭커셔와 호수 지대 요크셔 노섬브리아
[웨일즈] 사우스 웨일즈와 미드 웨일즈 노스 웨일즈
[스코틀랜드] 로우랜즈 하이랜즈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와 자이언츠 코즈웨이
INDEX
다양한 문화가 이뤄낸 놀라운 조화, 영국을 찾아서 "다양한 문화가 있고, 그러면서도 놀라운 조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영국으로 떠나자. 스코틀랜드의 숲 속도 걸어보고 에든버러의 축제에도 참가해 보자. 잉글랜드 북부의 호숫가와 웨일즈의 구릉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레 바캉스 가이드 북 컬렉션의 <영국>편은 영국을 찾은 자신의 발걸음을 유익하게 만들려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책이다."
스코틀랜드, 웨일즈, 잉글랜드, 아일랜드…… . 네 나라가 모인 영국, 그래서 UK, 즉 유나이티드 킹덤이라고 불러야만 하는 영국, 유니언 잭은 이렇게 해서 태어났다. 요리는 변변치 않지만, 가장 푸짐한 아침을 먹고, 티타임을 즐기는 영국, 미술도 변변치 않지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을 갖고 있는 나라, 영국 비틀즈와 프리미어 리그, 007과 영어로 떼돈을 벌며, 여왕 폐하도 세일즈에 나서는 문화산업의 대국, 셜록 홈즈와 해리 포터의 나라 세계적인 금융과 보험의 나라이면서 가장 먼저 언론이 태어난 영국
레 바캉스 가이드 북 컬렉션의 <영국> 편을 손에 들고 런던의 안개를 가로질러 스코틀랜드의 황야까지 가보자.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