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권 리틀11권+수퍼12권+메가6권] 박스에서 꺼내서 책장에 진열만 한 책으로 상태 특 a급입니다. 미세 빛바램있으나 특히 내부 상태는 책이 잘 펴지지도 않는 새책수준으로 낙서 찢김 하나없이 최상입니다. 대부분이 한번도 펴보지 않아 펼친 흔적도 없는 책입니다.
★한권 한권 검수...
지난 2000년부터 (주)여명미디어가 자신있게 내놓고 있는 <스코프스쿨> 시리즈는 프랑스 초등학교에서 부교재로 쓰이고 있는 시리즈(나탕출판사 刊)를 번역한 어린이 생활과학 시리즈로, 현재까지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선 <스코프스쿨> 시리즈는 재미있고 흥미있는 ‘동화’로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화 뒤에 나오는 다양하고 알찬 ‘생활과학상식’ 및 관련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지적 욕구를 구석구석 채워주는 수준 높은 어린이 과학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의 연령과 지적 수준을 고려하여 3단계(리틀 스코프, 슈퍼 스코프, 메가 스코프)로 나누고, 그에 따라 동화와 생활과학의 비중을 달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만들어진 책이다.
아동 도서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프랑스 나탕 출판사의 노하우와 현직 과학교사들의 다양한 교육적 지식을 바탕으로 철저한 기획을 거쳐 개발된 <스코프스쿨> 시리즈는 유럽 최고의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영입하여 주제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 다양한 과학 상식 이야기,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으로 꾸며 볼거리, 읽을거리가 풍성한 과학 상식 백과라고도 할 수 있다. 더군다나 프랑스에서는 지금까지 초등학교 부교재로 사용하고 있어 그만큼 교육적 가치가 입증된 탄탄한 과학책이라고 할 수 있다.
<스코프스쿨> 시리즈는 우리 나라 초등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과서와도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어, 프랑스에서만 교육적 가치가 입증된 게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스코프스쿨> 시리즈가 우리 나라 제7차 교육과정에 맞춘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 학습 부교재로서도 한몫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얘기다.
이미 프랑스에서 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고, 나아가 10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 셀러라는 점에서 비춰볼 때, <스코프스쿨> 시리즈는 전세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필수과학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 사단법인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선정도서
● 환경부.환경보존협회 [우수환경도서] 선정도서
● 아이북랜드 권장도서
● 교보문고 좋은책 150선 선정도서
● 프랑스 초등학교 부교재
● 유럽권.남미권 등 10여개 국가에서 1,5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있는 책
총 
내 친구 과학공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