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CEO들이 강력 추천한 바로 그 책! 자기 사업 시작하는 사람치고 열정없는 사람없고, 똑똑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 그런데 이렇게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왜 사업에 실패했을까? 왜 어떤 사업은 성공하고, 어떤 사업은 실패하는 것일까?
저자의 이런 물음이 모여 사업 성패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작업으로 이어졌고, 이후 지난 10년 동안 사업 실패로 사라져간 기업과 경영자들에 관한 자료와 생생한 사례를 직접 수집하고 연구해왔다. 저자는 그 연구물인 <불황을 뚫는 7가지 생존 전략>을 통해 사업 성공을 가로막는 원인(7가지 함정)을 규명하고, 실패의 함정을 뛰어넘을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책과 성공하는 기업의 '생존 노하우 10가지'를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사업 실패의 실제 사례를 분석한 한국 기업 현장 보고서이자, 무모한 실패의 확률을 대폭 줄이고 성공 확률을 끌어올리는 경영의 지침서이다.
추천사 <불황을 뚫는 7가지 생존 전략>의 미덕은 실제 국내 기업 환경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사례들을 토대로 하여, 경영자들에게 교훈이 될 수 있는 원칙을 이끌어냈다는 데 있다. 특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업가, 신규 사업이나 틈새시장을 개척하려는 CEO, 자기 사업에 관심이 많은 일반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 안철수(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사업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것'이란 생각을 자주 한다. 국내 기업의 생생한 실패와 시행착오 사례가 담긴 이 책을 소중안 지침서로 삼는다면 모두들 처음에 꿈꾸었던 성공을 꼭 이루게 되리라 믿는다. - 변대규(휴맥스 대표이사)
사업을 하다 보면 뚫린 길에서 서로 경쟁하기보다 막힌 길을 뚫으며 잘 가는 요령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성공한 이야기보다는 실패 경험을 통해 더 현실적인 성공 포인트를 찾아낼 때가 많다. 지난 10년 동안 저자가 직접 수집한 사례를 바탕으로 씌여진 이 책이 많은 창업자와 경영인들에게 비즈니스 교과서처럼 읽히게 되기를 바란다. - 조현정(비트컴퓨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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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