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찾기 150문제 초급 80 중급 60 글자, 그림 나오는 미로 10문제 스도쿠 + 미로 정답
머리가 좋아지는 스도쿠! 집중력을 키우는 미로찾기가 만났다! 링제본으로 더욱 편리하게 풀이에 집중할 수 있는 퍼즐책
Eat eggs and play Sudoku if you want to be brainier. (만일 똑똑해지기를 원한다면 달걀을 먹고 스도쿠를 풀어라) - 영국 일간지 스코츠맨
최근 각종 전자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디지털 치매’ 문제가 이슈화될 정도로 두뇌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다. 뇌의 기능은 청년기를 지나면 체력과 마찬가지로 해마다 기능이 저하된다. 하지만 매일 의식적으로 두뇌를 활용하면 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웨스트잉글랜드 대학 교수인 수전 블랙모어 박사는 "스도쿠의 가장 큰 매력은 강한 중독성을 가질 만큼 재미있으면서도 동시에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두뇌훈련을 할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스도쿠는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Magic Square라는 게임에서 유래된 것으로 수학자가 만든 배열에 대한 논리력을 키워주는 게임으로 게임규칙은 가로줄, 세로줄 각 1~9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그리고 9칸의 격자마다 1~9의 숫자를 넣는 게임으로 크로스워드를 밀어내고 세계 각국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퍼즐을 풀면, 두뇌에서 단기기억을 관장하는 전두연합령에 혈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두뇌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
미로찾기는 고대 라비린토스(미궁)가 기원이 되는 퍼즐로 길을 찾아나가는 동안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 두뇌 활성화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퍼즐이다. 이 책에서는 난이도별 미로와 함께 미로 길을 지나고 나면 글자가 나오거나 그림이 나오는 미로도 함께 제공된다. 한자, 한글, 그림을 찾아가면서 생각하지 못한 결과물이 나오므로 집중하여 찾아볼 수 있게된다.
이 책은 스도쿠 문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레벨로 나누어 난이도순으로 250문제씩 제공한다. 『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 미로 400』은 평소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생각의 기술'들을 계발하는 구성으로 건강한 두뇌를 만들어 줄 것이다. 퍼즐을 꾸준히 풀다 보면 스스로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논리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퍼즐인 스도쿠와 미로찾기를 결합한 이 책은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두뇌 훈련을 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다. 단순히 즐거움을 위한 놀이가 아닌 ‘두뇌 훈련 게임’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문제를 풀었을 때의 짜릿함은 한번 경험하고 나면 헤어나기 어렵다. 지금부터 400개의 문제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보자. 하나씩 퍼즐을 완성할 때마다 두뇌의 회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