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이슈와 쟁점 01 위기의 케이블TV 02 무너진 산업재편 시나리오 03 '수신료와 결합 상품'의 경제학 04 콘텐츠(PP) '독립선언' 05 방송인력 시장 '폭풍전야'
2부. 콘텐츠의 반란 01 종합편성 채널의 승전보 02 콘텐츠, 한류열풍 기관차 03 작지만 강한 콘텐츠 채널 04 콘텐츠 반란군 'CJ그룹' 05 특명! 콘텐츠 생태계
3부. 케이블 빅 피처 01 1인 방송 'MCN' 02 스트리밍의 대세 '모바일TV' 03 게임 체인저 'OTT' 04 전국 방송의 꿈 '원 케이블' 05 지역채널 강자들
4부. 방송의 역사, 그리고 야사 01 듣는 방송에서 보는 방송으로 (1995년 이전) 02 새로운 미디어의 출범 (1995~1999년) 03 무한채널 경쟁 시대 (2000~2004년) 04 디지털 케이블 선언과 도약기 (2005~2011년) 05 시장 정체와 재도전 (2012년~현재)
마치며 감수의 글
시청자에게는 TV 잘 나오면 되고, 인터넷, 스마트폰 잘 되면 끝! 하지만 '잘 되면'이라는 말 속에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 간의, TV 화면에 신호를 보내는 회사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숨겨져 있다. 미디어 산업 종사자와 취업 희망자라면 그 미래를 엿보기 위해서라도 꼭 봐야 할 책!
미디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하고 있다. 미디어 분야 종사자, 취업 희망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한국 미디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응팔' '도깨비'의 시대는 지났다. 한참을 뉴스에 빠져들었고, 손석희에 열광했다. '윤식당'을 보면서 묘한 재미를 느끼기도 했다. 그런데 이 모든 프로그램들이 과거 우리가 알고 있었던 KBS, MBC, SBS에서 만든 콘텐츠가 아니었다. 방송 산업은 변하고 있다. 관련한 기술도 변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도 달라졌다. 이를 만들고 송출하는 회사는 물론, 이들을 관리하는 규제기관이나 정책 또한 달라지고 있다. 방송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종사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