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공룡 이름에 담긴 뜻은? 02. 공룡도 소리를 내고 들었을까? 03. 육식 공룡의 먹이와 사냥법은? 04. 공룡은 어떻게 분류될까? 05. 목과 꼬리가 긴 용각류의 특징은? 06. 공룡은 언제 지구에 나타났을까? 07. 공룡의 발자국 화석으로 알 수 있는 것? 08. 공룡의 똥 화석으로 알 수 있는 것? 09. 공룡의 몸집은 왜 거대해졌을까? 10. 가장 작은 공룡은 누구일까? 11. 공룡은 파충류와 어떻게 다를까? 12. 공룡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3. 공룡도 새끼를 키웠을까? 14. 초식 공룡은 무엇을 먹었을까? 15. 머리로 싸움을 하는 공룡은 누구일까? 16. 공룡 꼬리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 17. 화석으로 피부 색깔을 알 수 있을까? 18. 공룡은 아이큐가 얼마나 됐을까? 19. 화석으로 암수 구별이 가능할까? 20. 공룡도 이갈이를 했을까? 21. 가장 힘세고 큰 공룡은 누구일까? 22. 하드로사우루스류의 볏의 쓰임새는? 23. 알로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의 승부는? 24. 초식 공룡은 왜 돌을 먹었을까? 25. 티라노사우루스는 청소부일까? 사냥꾼일까? 26. 초식 공룡은 어떻게 방어했을까? 27. 공룡의 복제가 가능할까? 28. 가장 빠른 공룡은 누구일까? 29. 공룡은 얼마나 오래 살았을까? 30. 공룡은 온혈동물일까? 냉혈동물일까? 31. 공룡은 시력이 좋았을까? 32. 공룡의 몸무게는 어떻게 측정할까? 33. 180도 회전하는 발톱의 주인공은? 34. 시조새의 조상은 공룡일까? 35. 익룡은 어떻게 하늘을 날았을까? 36. 공룡의 알은 얼마나 컸을까? 37. 티라노사우루스는 짧은 앞발로 뭘 했을까? 38. 중생대 바다를 지배한 파충류는 누구일까? 39. 강에 살았던 최강의 파충류는 누구일까? 40.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만약 공룡이 우리 세계에 나타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책은 이런 호기심에서 시작됐습니다. 마족과 인간들이 뒤죽박죽 어울려 살고 있는 나라 대마왕국. 이곳에 어느 날 공룡들이 나타납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어쩌면 덩치 큰 초식 공룡과 친구가 되거나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과 한판 대결을 펼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무엇보다 공룡에 대한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 수 있지 않을까요? 공룡의 알 크기는 얼마만 했을까? 새끼를 키웠을까? 다른 동물들처럼 이갈이를 했을까? 도마뱀 같은 파충류랑 똑같을까? 영화 <쥐라기 공원>에서처럼 복제가 가능할까? 등등. <알쏭달쏭 공룡 과학상식>에는 이런 질문들을 하나하나 주제로 삼아 주인공 피오와 공룡 친구들이 펼치는 만화 3쪽, 사진과 삽화를 실은 정보 1쪽을 한꼭지로 구성, 총 40개의 꼭지가 담겨 있습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교과서 과학이 한가득!’ 이 책은 초등 만화 과학 교과서란 시리즈 이름에 걸맞게 초등학생들이 앞으로 배우게 될 중고등과학 교과목 내용을 쉽고 흥미 있게 풀어내 예비 학습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예를 들어 이빨이 부실했던(?) 초식 공룡도 새와 마찬가지로 돌을 삼켜 소화를 시켰다든지(중2 생물의 구조와 기능), 가장 오래된 암석과 식물, 공룡의 등장, 인류의 등장 등 지질시대(중 2 지구의 역사와 지각변동) 연표를 만화 삽화로 한눈에 보여주며, 공룡 복제 가능성을 짚는 주제에서는 생물체의 기본 단위인 DNA(중3 세포 분열, 고2 유전과 유전학)에 대한 설명을사진과 삽화를 곁들여 자세히 풀고 있습니다. 비단 과학 분야뿐 아니라, 고고학, 지리학 등 인문학적 지식까지 총망라하여 싣고 있습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