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관적인 것의 객관성:인간에 대한 '관점'의 좁은 길 의식에서 인간으로:철학적,임상적 여정 '인격의 과학'을 창조해야 한다 인간이라는 동물,그리고 그의 사회적 행동 의식에서 무의식적으로:의식은 하나의 현상이다 의미의 문제 주체의 재도입 거추장스러운 욕망 구조주의적 위험 역사적 지표들
2 인간학에서의 혁명 구체적 성향 '진정한'병행론:스피노자 인간 환경 후천적인 것과 선천적인 것 세 가지 원인에 대한 이론 이중의 질문 개인과 주체:삶과 죽음
3 거울 단계 잠복 기간? 신비한 기원
결론
주/참고문헌/역자후기/색인
왜 그들은 이해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 에크리를 필요로 하겠는가? 아마도 그들은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서로가 얘기하고 있다고 깨달을 수 있는 한지점을 필요로 하는 것일 것이다. (라캉)말장난을 넘어서면 다음과 같은 명확한 사유가 보인다. 어렵다고소문이 난 라캉의 텍스트들은 우리를 곤혹스럽게 하고 거슬리게 하면서도 오히려 하나의 매력적 대상이 되고 있다. 거슬리게 하면서도 오히려 하나의 매력적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매력은 그 텍스트들의 탐구 대상과 문체에 연관된다. 라캉은 일상적 의식을 거부하는 용어들을 가지고 무의식과 욕망을 설명한다. 이 점에서 그는 우리 각자로 하여금 자기 무의식의 담론을 붙잡게 한다. 이 책은 라캉은 텍스트들이 읽혀질 수 있다는 것,특히 우리가 그것의 역사를 연구하면 읽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라캉은 하나의 문제,즉 주체의 문제를 파고드는데 그 문제 제기가 구상과 발전에 관한 것이 이 책에서 서술되고 있다. 당시 라킹이 채택한 입장들은 이것이 오늘날처럼 알려지기 훨씬 이전에 이미 심리적 인과성의 특유성에 대한 현재의 논쟁들을 예고하고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