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학교 가는 길 내 친구 니콜라 안녕? 로빈 널 좋아해! 마뇨 우리들의 보나 물펠트 인형 만들기 인형 옷+신발 만들기
part 2. 우리 산책할까 소년과 별과 소녀 셋이서 허밍 니들펠트 인형 만들기
part 3. 동무와 냐옹 나는 행복한 사람 여전히 새침 대머리 아자씨 늦은 밤 냐옹 프리펠트+물펠트 인형 만들기 프리펠트 만들기
part 4. 그리고 동물 이야기 여우야 여우야 긴 꼬리 원숭이 입이 큰 악어 까만 눈의 물개 세 마리 문어 회색 날개 갈매기 물펠트 동물인형 만들기 아이랑 펠트 놀이: 고깔 인형 만들기
part 5. 여행의 기억 잉가와 리투아니아
천연 양털을 이용해 독특한 색과 질감을 가진 나만의 펠트인형 만드는 방법을 손그림 과정으로 자세하게 담았어요. 이은영 펠트작가의 물펠트&니들펠트&프리펠트 인형 만들기가 이 한 권에!
양털(wool)이 천이 되고, 형태가 만들어지면 두근두근 가슴 설레는 펠트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이은영 펠트작가가 차근차근 알려 주는 나만의 펠트인형 만들기! 천연 양털을 이용해 독특한 색과 질감을 가진 여러 가지 펠트인형 만드는 방법을 손그림 과정 설명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펠트인형은 양털 외에 비눗물, 펠트용 바늘, 대나무 발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몇 가지 재료와 도구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5개 파트로 나누어 물펠트 인형 만들기를 담은 [학교 가는 길], 펠트용 바늘로 만드는 니들펠트 인형 만들기를 담은 [우리 산책할까], 프리펠트와 물펠트 인형 만들기를 담은 [동무와 냐옹], 동물 인형 만드는 방법을 담은 [그리고 동물 이야기], 리투아니아의 한 펠트작가를 만난 이야기와 풍경을 담은 [여행의 기억]으로 되어 있다.
[작가 한마디] "실패도, 시작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 손으로 양털이 천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는 순간, 여러분도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펠트는 거창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솔직하고 순수합니다."
이은영 펠트작가가 알려 주는 나만의 펠트인형 만들기!
인형이나 신발, 가방 등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느낌의 펠트소품을 보고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펠트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은영 펠트작가가 나만의 펠트인형 만들기 방법을 담은 책이다. 천연 양털을 이용해 독특한 색과 질감을 가진 여러 가지 인형 만드는 방법을 손그림 과정으로 차근차근 알려 준다. 우리나라에서는 울펠트, 양모펠트, 물펠트 등 펠트를 부르는 이름도 제각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펠트라고 하면 부직포처럼 생긴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펠트지로 바느질하는 것을 떠올리는데, 실제로는 주로 양털을 가지고 만든다. ‘양털이나 그 밖의 짐승의 털에 습기, 열, 압력을 가하여 만든 천’이 펠트(Felt)의 사전적인 뜻이다. 주로 양털을 비눗물이나 펠트용 바늘을 이용해 천과 형태를 만들기 때문에 바느질된 이음선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펠트 도구들도 비눗물, 대나무 발처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모두 5개 파트로 나누어 물펠트 인형 만들기를 담은 [학교 가는 길], 펠트용 바늘로 만드는 니들펠트 인형 만들기를 담은 [우리 산책할까], 프리펠트와 물펠트 인형 만들기를 담은 [동무와 냐옹], 동물 인형 만드는 방법을 담은 [그리고 동물 이야기], 리투아니아의 한 펠트작가를 만난 이야기와 풍경을 담은 [여행의 기억]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
‘인형’으로 교감하는 펠트의 매력 지은이는 펠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형’이라는 따뜻한 매개체를 통해 여러 가지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 주고 있다. 조급함을 버린다면 누구든 펠트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울펠트&니들펠트&프리펠트의 기본까지 한눈에! 이 책에서는 물펠트 외에도 니들펠트, 프리펠트 등 여러 가지 기본방법을 세심하게 알려 준다. 각 파트마다 만들기 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히 소개했다.
손그림으로 알려주는 친절한 과정 설명 인형 만드는 과정을 사진이 아닌 따뜻한 느낌의 손그림으로 설명했다. 사진보다 보기에 편하고 이해가 쉽다.
이야기가 있는 펠트 지은이가 오로지 ‘펠트’를 통해 인연이 된 리투아니아의 한 펠트작가와의 만남을 그곳에서의 펠트작업, 숲과 호수의 나라 리투아니아의 풍경과 함께 잔잔하게 들려준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