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 01 펠레의 시대 4-2-4의 시대 01. 플라비우 코스타의 대각선식 WM 시스템 (50 브라질 월드컵 세대) 02. 4-2-4와 4-3-3 시스템 (58 스웨덴 월드컵~70 멕시코 월드컵 세대) - 비센테 페올라의 4-2-4 시스템(58 스웨덴 월드컵 세대) - 아이모레 모레이라의 4-3-3 시스템(62 칠레 월드컵 세대) - 비센테 페올라의 4-3-3 시스템(66 잉글랜드 월드컵 세대) - 마리우 자갈루의 4-3-3 시스템(70 멕시코 월드컵 세대)
Section 02 지코의 시대 공격형 4-2-2-2의 시대 01. 마리우 자갈루의 4-4-2(4-4-1-1) 시스템(74 서독 월드컵 세대) - 배경 - ‘시스템’ 수비지향적인 플랫 4-4-2 (4-4-1-1) - ‘실패로 돌아간 4-4-2 카드’ 암흑기의 시작 02. 클라우디오 코우티뉴의 개량형 4-3-3 시스템 (78 아르헨티나 월드컵 세대) - 배경 - ‘시스템’ 4-2-2-2 대두 - 코우티뉴의 혜안 03. 테레 산타나의 4-2-2-2 시스템(82 스페인 월드컵 세대) - 배경 - ‘시스템’ 4-2-2-2 정형화,전통주의의 부활 - 수비 불안에 발목이 잡힌 12년 만의 드림팀
Section 03 둥가의 시대 압박형 4-2-2-2의 시대 01. 라자로니의 3-5-2(3-3-2-2) 시스템 (90 이탈리아 월드컵 세대) - 배경 - ‘시스템’ 3-5-2(3-3-2-2) 발현 - 시험대에 오른 라자로니의 3-5-2(3-3-2-2) 시스템 - 실패로 귀결된 첫 현대화 02. 카를로스 페레이라의 4-2-2-2 시스템(94 미국 월드컵 세대) - 배경 - ‘시스템’ 개량형 3-5-2(2-4-2-2) - No.10 딜레마 - No.10은 어디에? 03. 마리우 자갈루의 4-2-2-2 시스템(98 프랑스 월드컵 세대) - 배경 - ‘시스템’ No.10이 가세한 압박 4-2-2-2 - 둥가 시대의 종말, 슬럼프의 시작 - 둥가의 은퇴, 그 후
Section 04 감독의 시대 수비형 4-2-2-2의 시대 01. 펠리페 스콜라리의 3-4-1-2 시스템(2002 한일 월드컵 세대) - 배경 - ‘시스템’ 스콜라리의 필승 카드 - 3-3-1-3 시스템 실패, 위기에서 더욱 빛난 스콜라리의 추진력 02. 페레이라의 4-2-2-2 시스템(2006 독일 월드컵 세대) - 배경 - 풀리지 않은 No.10 딜레마 - 가마솥 안 개구리 신세가 된 페레이라 호 03. 카를로스 둥가의 4-2-2-2 시스템(2010 남아공 월드컵 세대) - 배경 - 플랜B(압박형 4-2-2-2) - 플랜A(수비형 4-2-2-2) - No.10 딜레마 속에 수렁에 빠진 16년만의 드림팀 04. 펠리페 스콜라리의 4-2-2-2 시스템 (2014 브라질 월드컵 세대). 그리고 그 후
부록 간략히 훑어보는 월드컵 전술 변천사 1) 2-3-5와 3-2-2-3 - 30 우루과이 월드컵 ~ 54 스위스월드컵 2) 4-2-4 - 58 스웨덴 월드컵 3) 4-3-3 - 62 칠레 월드컵 4) 4-4-2 - 66 잉글랜드 월드컵 5) 3포워드에서 2포워드로 - 70 멕시코 월드컵 6) 토털 사커와 공격형 리베로 - 74 서독 월드컵 7) 과도기 - 78 아르헨티나 월드컵 8) 4-4-2 리베로 시스템 - 82 스페인 월드컵 9) 윙백 시스템 - 86 멕시코 월드컵 10) 압박 3-5-2 - 90 이탈리아 월드컵 11) 플랫 4-4-2 - 94 미국 월드컵 12) 4-3-1-2(혹은 4-3-2-1)와 4-2-3-1 - 98 프랑스 월드컵 13) 플랫 3백 - 2002 한일 월드컵 14) 수비형 4-2-3-1 - 2006 독일 월드컵 15) 수비형 4-2-3-1 그리고 티키타카- 2010 남아공 월드컵 16) 압박 4-2-3-1 - 2014 브라질 월드컵 17) 0스트라이커 시대의 개막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