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의 명 방파제 200곳을 소개한 것으로, 낚시춘추 취재 기자들이 100% 현장 답사를 통해 손과 발로 직접 그린 [현장 세밀도]를 곁들였다. 방파제가 소재한 항ㆍ포구 주변의 주요 지형지물을 [현장 세밀도]에 모두 표기했으며, 낚시에 관계된 현지 연락처는 물론, 주변 맛집ㆍ관광지 등 여행 정보까지 두루 수록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에 산재한 대소 4,500여개의 방파제 가운데 낚시터로서 가치가 있는 950개소의 방파제를 색인으로 수록하였다. 그리고 이들 950여개소 방파제 모두에 대해 동서남해(제주도 포함) 해안선을 따라 그린 [교통도]에 그 위치를 표기하였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