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웹디자인에서의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6-1. 인터넷 환경에서의 한글 타이포그래피 6-2. 웹 환경에서의 폰트 포맷 6-3. 웹에서의 가독성 6-4. 웹에서의 서체 종류와 크기 6-5. 그래픽 형식을 이용한 문자의 사용 6-6. 웹상에서의 자간과 행간, 낱말 사이의 글줄길이 6-7. 그리드 시스템 6-8. 웹에서의 여백 6-9. 웹에서의 실험적 타이포그래피
7. 키네틱 타이포그래피 7-1. 타이포그래피 영역의 확대 7-2. 키네틱스의 의미 7-3. 키네틱 타이포그래피의 방식 7-4. 키네틱 타이포그래피의 요소 7-5. 키네틱 타이포그래피의 특징 7-6. 새로운 타입의 삶의 모습으로의 키네틱 타이포그래피
권말부록 : 해체주의와 타이포그래피
‘문자의 아름다움을 이용한 디자인’ 아마도 모든 디자이너가 한번쯤은 꿈꾸었을, 그리고 시도해 보았을만한 디자인 기법일 것이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포그래피, 그중에서 디지털 타이포그래피란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감각은 물론 문자의 특성과 공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요구한다. 그에 대해 저자는 디지털 타이포그래피의 기술적 원리부터 새로운 글자 표현 방식에 대한 제안, 해체주의와 타이포그래피 등을 전문가의 시작에서 다루고 있다.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일인데 서로 미루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책, 『디지털 타이포그래피』는 기술적 원리에서부터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글자표현 양식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처음 보았을 때 진작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되었어야 할 내용들이었다고 생각했다.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일인데 서로 미루고 있었던 것 같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글을 컴퓨터로 다루기 위한 또 한 권의 좋은 지침서를 가지게 되었다. - 김수정 (서울대 교수, 디지털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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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