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와 우연이 낳은 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으악~~ 밀가루 반죽이 노랗게 탔잖아!” “에잇, 이렇게 된 거 한번 튀겨 볼까?” 우유에 타먹는 고소한 콘플레이크가 탄생되는 순간입니다. 청바지, 포스트잇, 지우개 달린 연필, 찍찍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이 발명품들이 생활 속의 우연이나 실수를 통해서 발명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청바지는 잘못된 염색에서, 포스트잇은 접착력이 떨어지는 불량품 풀에서, 찍찍이는 옷에 붙은 도꼬마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의 생활을 바꿔 놓은 위대한 발명들이 우연과 실수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임을 알려 줍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생활 속의 작은 발견으로 발명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실수, 우연, 집념 3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발명 이야기! 제1장 “실수가 발명을 낳다”에서는 ｜워크맨 ｜ 청바지 ｜ 나일론 ｜ 포스트잇 ｜ 콘플레이크 ｜ 물에 뜨는 비누 ｜ 페니실린 ｜ 플라스틱 ｜ 커터 칼 ｜ 철조망 ｜ 등 생활 속에서 일어난 실수를 발명으로 연결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2장 “우연한 발명이 세계를 놀라게 하다”에서는 ｜전자레인지 ｜ 아세톤 ｜ 찍찍이 ｜ 성냥 ｜ 주전자 뚜껑의 구멍 ｜ 냉동 식품 ｜ 발모 촉진제 ｜ 사카린 ｜ X선 ｜등 생활 속에서 접한 우연을 발명으로 연결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3장 “집념이 실수와 우연을 위대하게 하다”에서는 ｜부력의 법칙 ｜ 인조 고무 ｜ 다이너마이트 ｜ 지우개 달린 연필 ｜ 구멍 뚫는 기계 ｜ 내시경 ｜ 마취제 ｜ 안전유리 ｜ 현미경 ｜ 청진기｜ 등 호기심을 발명으로 완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