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난 불치병 고치는 이야기 1) 인체의 면역기능을 증강시키는 자연식 2) 긴장하거나 분노하지 말라
2부. 간장병, 고칠 수 있다 1. 간장의 구조와 기능 1) 간의 구조 2) 간의 기능 ① 대사기능(영양소의 저장 및 운송기능) ② 호르몬 대사기능 ③ 담즙생산 ④ 단백동화기능(단백질 대사) 3) 해독작용 ① 면역 배출기능 ② 지혈작용과 눈기능 강화 ③ 양기의 강화 ④ 정서적 안정과 윤택한 피부
4. 간질환을 고치는 법 1) 간염 간경화 2) 기존의 치료법과 필자의 치료법 3) 간암 4) 식도정맥류 출혈과 비장 증대 5) 단백동화 기능의 회복 치료
5. 간질환과 음식요법 1) 금해야 할 음식 2) 섭취해야 할 음식 3) 간질환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
6. 간장질환의 자가진단법
3부. 당뇨, 이렇게 고친다 1. 당뇨병의 정의 1) 당뇨병이란? 2) 당뇨병의 원인 3) 당뇨병의 진단 4) 당뇨병의 증상
2. 당뇨병의 치료를 위한 올바른 이해 1) 당뇨병과 지방간 2) 당뇨병의 치료 3) 당뇨병 치료의 순서 4) 당뇨병 치료의 10가지 조건 5) 당뇨 치료에 나쁜 음식 6)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주사 환자의 천연면역 치료방법과 예상 치료기간
3. 당뇨병의 임상사례
4부. 고혈압, 알면 이긴다 1. 고혈압의 정의 1) 고혈압이란? 2) 혈압의 구분
2. 고혈압의 종류와 원인
3. 고혈압의 증상
4, 고혈압의 치료 및 예방
5, 고혈압과 지방간
5부. 암, 치료될 수 있다 1. 암치료의 원리와 방법 1) 암의 발생과 전이? 2) 암세포의 특성 3) 암의 발생 원인 4) 임상증상 5) 암의 경고 신호 6) 암의 종류
2. 암 치료 방법 1) 예방과 치료 2) 현대의학 3) 현대의학의 맹점 4) 대체요법 5) 암 치료에 대한 색다른 견해 6) 암과 단백질 7) 암과 산성체질 8) 암 치료와 체질개선 9) 암 치료와 대체요법
3. 투병자세와 예방법 1) 암 투병자세 2) 암을 예방하는 생활 3) 웃음’도 치료약 4) 믿음의 치유력 5) 암 예방을 위한 14가지 권장사항 6) 이니시에터 : 발암물질, DNA를 손상시키는 것 7) 프로모터 : 발암성은 없으나 발암을 촉진시키는 것
6부. 위장병, 약이 있다 1. 위장병의 개요 및 원인
2. 소화성 궤양의 증상 및 진단 1) 증상 2) 진단 3) 감별진단
3. 기능성 신경성 위장장애의 개요 1) 증상 2) 기능성 위장장애의 원인 3) 기능성 위장장애의 진단 4) 기능성 위장장애의 예방 및 치료
4. 위장병의 치료법
7부 치료사례
8부 무병장수를 위한 자가면역력 증강법의 원리 1. 무병장수의 기초 1) 육식을 적게 하고 채식을 많이 하라 2) 자연의 당분을 많이 섭취하라 3) 적게 먹으면서 오래 씹어라 4) 번민하지 말고 숙면을 취하라 5) 화를 내지 말고 많이 웃어라 6) 욕심을 적게 가지고 많이 베풀어라 7) 옷을 얇게 입고 목욕을 자주 하라 8)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어라
2. 병을 만드는 요인들 1) 쌀밥(백미) 2) 백설탕 3) 화학 조미료 4) 자연염은 미네랄의 근원 5) 소금을 먹는 방법 6) 흰 밀가루(표백수맥분)
3. 화학가공 식품 왜 해로운가 1) 쌀밥(백미) 2) 백설탕 3) 화학 조미료 4) 자연염은 미네랄의 근원 5) 소금을 먹는 방법 6) 흰 밀가루(표백수맥분)
4. 생야채식의 이론과 효능 1) 생식 생활의 신비 2) 생식 요법의 특징 3) 생수는 왜 몸에 좋은가
40년 간장병 전문약사가 전하는 희망의 메사지!
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암 고칠 수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간장병환자들 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들도 용기와 희망이 생긴다. 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간장병이 불치의 병으로 알려진 시절 용기있게 경험으로 간장병은 결코 불치의 병이 아닌 치료될 수 았는 병이라고 주장했던 40년 전문약사의 확신에 찬 주장이 소개돼 있다. 저자의 주장은 세월이 흐르면서 첨단의학에 의해 사실로 확인됐다. 세상에 불치병이란 없다 .인간이 치료방법과 치료약을 모를 뿐이다. 저자의 무병장수에 대한 이론은 대체의학 또는 자연의학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국내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저자의 주장이 상식에 기초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이다.
개정판을 내며
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암 고칠 수 있다
필자가 30여년 전부터 온갖 비난을 무릅쓰고 줄기차게 주장해오던 ‘간은 반드시 부활된다’는 주장이 오늘날 최첨단 의학에 의해 검증되고 사실로 확인된 것이 무엇보다도 정말 기쁘다. 필자가 약학과 임상을 배우던 시절에는 간장질환에는 약이 없었고 또 간장은 한번 망가지면 영원히 회복불능이라는 이론이 의학과 약학의 정론이었다. 그런 시절에 간장질환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감히‘간세포가 살아나고 굳은 간도 풀린다’고 나섰으니 기존 의료계나 약학계에서 얼마나 무모하다고 했겠는가? 그러나 30여년이 지난 지금 필자의 주장은 모두 사실로 밝혀져 전세계 의학과 약학의 정론이 됐다. 심지어 간을 70% 정도나 잘라내도 감쪽같이 원래대로 부활되고 있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30여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다. 모든 인체에서 잘라내도 원래의 모습대로 부활되는 것이 유일하게 간장이다.
간장질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막연히 알았던 간세포가 살아나고 간이 부활된다는 사실들이 의학이 발달하면서 분명하게 입증되고 밝혀져 긍지를 느낀다. 40여년 동안 간장병 환자들을 고쳐주다 보니 하나님이 성원을 보내주신 모양이다. ‘간세포는 살아나고 간은 부활된다’는 사실이 간장 질환자들에게도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 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암을 고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간장질환은 절대로 고칠 수 없는 병이 아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도록 책을 재출간해준 건강신문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