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역자서문 제1장 인맥의 힘 -인맥이 경쟁력이다! -인맥은 부의 원천이다 -인맥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 제2장 인맥부자가 되는 인맥 경영법 -직장 내의 핵심인물을 잡아라 -직장 내의 친밀한 사람을 활용하라 -예비용 인맥을 만들라 -현재형 인맥을 활용하라 -미래형 인맥을 끌어들여라 제3장 부와 성공으로 이끄는 필수 인맥 만들기 -정부관련 인맥과 친해져라 -금융계 인맥의 신뢰를 얻어라 -성공과 직결되는 업계 인맥 쌓기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술 인맥 만들기 -지혜를 가진 사람들은 당신의 실적을 높여준다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 줄 혈연 인맥 -사회에서 끈끈하게 연결해 주는 지연 인맥 제4장 장소와 때에 따라 달리지는 인맥 공략법 -전화 - 때때로 한 통의 전화가 연구보고서 10부와 맞먹는다 -파티 - 성공한 사람들과 인맥을 쌓을 수 있는 기회 -회의 - 적극성이 인맥을 부른다 -모임 - 진심은 인기인이 되기 위한 비결 -비즈니스 협상 - 때로 시간끌기 전략이 주효하다 -첫 번째 방문 - 요령 있는 질문은 기회를 만든다 -사교장소 - 작은 것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말라 제5장 옳지 못한 마음자세를 버려라 -자기비하는 실패의 온상 -해야할 말을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 -불신은 관계를 좀먹는다 -형식에 치중하지 말라 -질투심은 발전의 장애물이다 -오만은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다 -사교에서 가장 피해야 할 태도 - 충동 제6장 인맥을 넓히는 세부공략법 -탁월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라 -명함을 통해 자신을 홍보하라 -친근감을 전달하는 악수 -무한한 인맥의 보고 인터넷 -진심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칭찬 -신용을 지킨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라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라 제7장 인맥 넓히기 실전편 -인기는 부의 원동력 -낚시하듯 인맥관계를 유지하라 -똑똑한 바보가 되자 -논쟁에서 이길 것인가? 사람을 얻을 것인가? -30%의 말이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 -반드시 알아야 할 사교의 실수
사람에 대한 투자가 최고의 재테크다
중국인들이 많이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黃金有價人無價(황금유가인무가), 千金買房萬金買隣(천금매방만금매린), 千金易的 知音難求(천금역적 지음난구).” (황금은 값을 따질 수 있지만 사람은 값을 매길 수 없고, 천금으로 집을 사지만 이웃은 만금을 줘야 살 수 있고, 천금은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는 얻기 어렵다.) 전통적으로 ?시(關係), 즉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중국인의 인맥에 대한 생각을 단적으로 표현해 주는 말이다. [인맥이 돈이다]는 무엇보다 ?시(인맥)를 중시하는 중국인의 시각으로 쓴 인맥경영법을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경험한 오비맥주의 박철수 전무가 옮긴 번역서로 따뜻한 손에서 출간했다. 저자 리우칭은 [깨달음] [생활 속 심리학] [일의 심리학] [상사와는 이렇게 대화하라] [마음자세에서 승리하라] [부자 되는 사고방식] [행복하라] [100%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는 50가지 선택] [리카이부(李??)의 경제관] 등 직장인들을 위한 다수의 저서를 발표해 전문지식을 인정받고 있는 자기계발 분야의 전문가다. 이 책은 총 7장에 걸쳐 인맥의 중요성, 인맥을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 인맥 관리로 성공과 부를 거머쥔 성공인의 사례를 실무적인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또한 다국적 기업에 몸담고 있는 역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역자 칼럼이 함께 실려 있다. [인맥이 돈이다]는 인맥의 종류를 예비용인맥, 현재형인맥, 미래형인맥의 시점별 분류와 정부인맥, 금융계인맥, 업계인맥, 기술인맥, 지혜형인맥, 혈연인맥, 지연인맥 등 분야별로 분류하고 이들을 자신의 인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경영법을 제시하고 있다. 역자 칼럼에서는 술자리의 에티켓을 비롯해 실무에서 인맥을 넓히기 위한 방법들과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알아야 할 중국의 문화와 주도(酒道) 등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직장 내에서 인맥을 넓히기 위해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직장인은 물론 해외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사업가나 해외마케팅 담당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