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교과서 논술 신문 교과서 내용을 토대로 작성된 논술 신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다양한 기사를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실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교과서 논술 만화 교과서 내용을 논술적 사고로 표현한 만화. 교과 이후의 상황이나 변화시킨 내용을 통해 좀 더 발전적인 사고를 이끌어 냅니다.
3단계 생각의 나무 키우기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해력·논리력 문제. 서술·논술형 시험을 대비한 실전 문제를 푸는 과정을 통해 논술 실력이 향상됩니다.
4단계 즐거운 발상 전환 교과서 내용과 관련된 창의력 문제. 고정 관념을 벗어날 수 있는 심화형 문제를 통해 논술의 다양한 교육을 제시합니다.
5단계 신나는 논술 비법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가르쳐주는 논술 비법. 보다 쉽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논술을 잘할 수 있는 핵심 비결을 알려 줍니다.
논술로 인해 초등학교 시험이 달라졌다 2005년부터 초등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서술 · 논술형 시험이 치러지기 시작했다. 또한 교육청에서는 올해 들어 중학교 이상의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 문제 가운데 40% 이상을 서술 · 논술형으로 내라고 권장하고 있다. 이처럼 논술의 중요성은 늘어나는 대학 입시에서의 비중만큼이나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초로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만화 논술 해마다 수많은 논술 관련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책들의 대부분이 이름만 논술일 뿐 기획 단계부터 통합형 논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은 아니다. 심지어 예전에 나왔던 기존 책에 논술이란 부제만 첨가한 책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교과서 만화 논술」은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최초의 논술 만화이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주요 네 과목 모두를 통합형 논술로 다루고 있다. NIE 교육을 위한 교과서 논술 신문,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한 교과서 논술 만화, 이해력 · 논리력을 키워주는 생각의 나무 키우기, 창의력을 증대시키는 즐거운 발상 전환,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가르쳐주는 논술비법의 5단계를 통해 논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논술, 남보다 먼저 대비해야만 이긴다 논술의 정확한 의미는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고 이치에 맞게 말하거나 적는 것??을 뜻한다. 그 동안 알맞은 답을 선택하는 것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다. 또한 논술은 짧은 시간에 성적이 갑자기 오를 수 있는 암기과목이 아니다. 기초부터 꾸준히 연습해야 실력을 차츰 높일 수 있다. 교과서는 그런 의미에서 가장 좋은 학습서이다. 서술 · 논술형 시험 문제의 대부분이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교과서 만화 논술」은 학습 만화의 형식을 따르고 있어 그만큼 부담이 적고 쉽게 논술과 친해질 수 있다. 시험 방법이 달라졌으면 대비하는 방법 역시 변해야 한다.「교과서 만화 논술」을 통해 서술 · 논술형 문제에 먼저 익숙해지자. 초등학교 때부터 키운 논술 실력은 대학 입시라는 전쟁터는 물론 어른이 된 후의 삶 속에서도 값진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총 
바보 빅터
